'스튜피드 네버 다이스(Stupid Never Dies)'의 리뷰 점수가 모였다. 스팀 상점 페이지의 출시일은 10월 21일이고, 일본 공식 발표는 10월 22일이다. 10월 22일 오후 8시 40분 무렵 확인한 메타크리틱 점수는 PS5판 66점, PC판 66점이다. 오픈크리틱은 Top Critic Average 70점, 추천률 52%에 리뷰 45건이 집계돼 있고, 등급은 '페어(Fair)'다. 스팀 유저 평가는 98건 중 80건이 긍정으로 '매우 긍정적'이다. 평단 점수보다 이용자 반응이 후한 편이다. 이 게임은 데빌 메이 크라이 1·4편에 참여한 전 캡콤 프로듀서 고바야시 히로유키가 세운 신생 스튜디오 GPTRACK50의 첫 작품이다. 리뷰는 80점대 호평과 30~40점대 혹평으로 갈렸다.
어떤 게임인가 — 좀비가 몬스터를 먹고 변신하는 액션 RPG
주인공은 몬스터 사회 맨 밑바닥에 있는 약골 좀비 데이비다.
얼어붙은 인간 소녀 줄리아를 되살리기 위해 위험한 이세계 던전에 뛰어든다.
쇼핑몰이 거점이고, 던전에 들어가는 방법이 독특하다. 데이비가 변기에 몸을 던져 아래층 던전으로 내려가는 구조다.
적을 쓰러뜨려 능력을 빼앗고 변신하는 '스타일 이트', 몸에 기어를 심는 '보디 해킹'이 핵심이다.
GamesRadar+에 따르면 변신 스타일은 기본 좀비 상태를 포함해 11종이다.
스팀 소개문은 던전에 들어갈 때마다 데이비가 더 빠르게 강해지고, 시간과 싸우며 던전을 정복하는 구조라고 설명한다.
리뷰어 상당수는 이 게임을 '액션 RPG에 로그라이트 요소를 섞은 작품'으로 설명했다.
회차가 반복되는 구조의 장르 배경은 로그라이크 장르 정리에 있다.
로그라이크와 로그라이트의 구분이 궁금하다면 두 용어의 차이도 참고할 만하다.
개발은 GPTRACK50이다. 일본 공식 발표에 따르면 대표 고바야시 히로유키가 2022년 10월 오사카에 세운 회사다.
소속 인력은 데빌 메이 크라이·드래곤즈 도그마·바이오하자드 시리즈 개발에 참여했다는 것이 일본 공식 발표 내용이다.
Metro는 고바야시를 데빌 메이 크라이 1편과 4편에 참여한 전 캡콤 프로듀서로 소개했다.
GamesRadar+는 이 게임의 과격한 펑크 스타일과 화장실 유머에서 고바야시가 스다51과 함께 만든 킬러7의 흔적을 읽었다.
세가는 GPTRACK50과 공동 퍼블리싱 계약을 맺고 전 세계 판매를 맡는다. 스팀 상점과 PS 스토어에는 개발·배급이 모두 GPTRACK50으로 표기돼 있다.
메타크리틱 — PS5 66점, PC 66점
메타크리틱은 플랫폼별로 점수를 따로 집계한다.
10월 22일 오후 8시 40분 무렵 기준으로 PS5판은 66점이다. 구간은 '혼재 또는 평균(Mixed or Average)'이다.
점수가 매겨진 평론가 리뷰는 31건이다. 긍정 12건(39%), 보통 16건(52%), 부정 3건(10%)이다.
점수 없이 올라온 Polygon 리뷰까지 합치면 페이지에 걸린 리뷰는 32건이다.
PC판도 66점이고 리뷰는 15건이다. 긍정 3건(20%), 보통 11건(73%), 부정 1건(7%)이다.
PC판은 '보통' 비중이 가장 높다. 최고점은 CGMagazine 90점, 최저점은 GamesRadar+ 40점이다.
유저 점수는 아직 없다. 메타크리틱은 평점 4건이 쌓여야 공개한다.
메타크리틱 게임 페이지에는 PS5와 PC만 나온다. 엑스박스나 스위치 항목은 없었다.
집계가 시작된 지 며칠 되지 않은 수치라 점수는 변동될 수 있다.
| 플랫폼 | 메타스코어 | 리뷰 수 | 긍정 / 보통 / 부정 | 구간 |
|---|---|---|---|---|
| PS5 | 66 | 31 (점수 없는 Polygon 별도) | 12 / 16 / 3 | 혼재 또는 평균 |
| PC | 66 | 15 | 3 / 11 / 1 | 혼재 또는 평균 |
▲ 메타크리틱 플랫폼별 평론가 점수 (2026년 10월 22일 오후 8시 40분 무렵 확인, 집계 초기라 변동 가능)
오픈크리틱 70점, 추천률은 52%
오픈크리틱의 Top Critic Average는 70점이다.
평론가 중 이 게임을 추천한 비율(Critics Recommend)은 52%다.
전체 리뷰는 45건이 집계됐고, 오픈크리틱 등급은 '페어(Fair)'다. 이 수치는 10월 22일 오후 8시 45분 무렵 확인했다.
오픈크리틱 첫 화면에 노출된 리뷰는 DualShockers 7점, Hobby Consolas 78점, TheSixthAxis 7점, Shacknews 7점, Push Square 7점, RPG Site 7점, TechRaptor 8점, CGMagazine 9점이다.
유저 평점은 20건 이상 쌓여야 공개되는데, 현재 0건이다.
메타크리틱보다 점수가 높은 이유는 집계 매체 구성과 환산 방식이 다르기 때문으로 보인다.
다만 오픈크리틱이 메타크리틱보다 4점 높다는 사실만으로 평가가 더 후하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매체별 점수 — 90점부터 30점까지
점수가 가장 높은 쪽은 PC판에 올라온 CGMagazine의 90점이다. 리뷰어는 올해 최고의 액션 게임 중 하나일지도 모른다고 쓰고, 오랜만에 가장 좋아하는 로그라이크 요소 게임이라고 평했다.
PSX Brasil과 Checkpoint Gaming이 85점이다.
80점은 RPGamer, IGN 이탈리아, IGN 프랑스, IGN 아드리아, Spilstrøm, Impulsegamer 등 여섯 곳이다.
여기서 IGN은 미국 본진이 아니라 지역판이다. 메타크리틱과 IGN 게임 페이지에서 IGN 미국 리뷰는 확인하지 못했다.
국내 매체 디스이즈게임은 PC판 72점이다. 별난 캐릭터와 짓궂은 설정, 키치한 아트에 관심이 가면 엔딩까지 볼 가치는 있다는 취지다.
Push Square는 10점 만점에 7점(메타크리틱 환산 70점)이다. 호불호가 갈리는 취향이지만 자극적인 미학과 제정신이 아닌 스토리텔링이 개성은 만들어 준다는 평이다.
GameSpot은 60점이다. 월드 설정과 변신 시스템의 매력은 있지만 시간제 전투가 지루한 수렁으로 변한다는 평이다.
GameSpot 리뷰어는 약 10시간을 플레이했고, 전투와 상점 시스템이 지나치게 복잡하며 타이머가 불필요하고 답답한 요소라고 짚었다.
GamesRadar+는 PC판 기준 40점이다. 좀비·팝펑크·유니버설 몬스터풍 괴물의 조합은 반갑지만 기본적인 결함에 그 즐거움이 잠식된다는 평이다.
이 매체의 리뷰 제목에는 'dead on arrival', 즉 출시와 동시에 죽었다는 표현이 들어 있다. 결론부는 마음은 제자리에 있지만 머리는 모르겠다는 취지의 말장난이다.
Screen Rant와 MonsterVine도 40점이다.
가장 낮은 점수는 Metro GameCentral의 30점이다. 과거 고전 액션을 만든 개발자들이 모였지만 어떤 면에서도 즐겁지 않은 실망스러운 근접 액션 게임이라고 평했다.
Metro는 저예산 작품 같다고 지적했고, 전투가 무게감이 없고 부정확하다고 봤다.
Polygon은 점수는 없지만 가장 혹독하다. 리뷰어는 PS5 프로로 약 26시간을 플레이했고, 스타일 외에는 맞아떨어지는 것이 거의 없다고 썼다.
Polygon은 시간을 늘리는 로그라이크 구조가 결함을 증폭시킨다며, 이 게임을 '근본적으로 구제 불가능한 게임'이라고 표현했다.
Polygon과 GamesRadar+, GameSpot은 '줄리아를 구한다'는 설정 자체를 불편하게 봤다. 냉동고에 갇힌 인간 소녀를 되살리겠다는 동기가 인물에게 주체성을 주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90점부터 30점까지 폭이 넓어, 평균 66~70점이라는 숫자는 평가가 갈린 결과로 읽는 편이 맞다.
| 매체 | 점수(메타크리틱 환산) | 집계 플랫폼 |
|---|---|---|
| CGMagazine | 90 | PC |
| PSX Brasil | 85 | PS5 |
| Checkpoint Gaming | 85 | PC |
| IGN 이탈리아 / 프랑스 / 아드리아 | 80 | PS5 |
| RPGamer | 80 | PS5 |
| Hobby Consolas | 78 | PS5 |
| Wccftech | 75 | PC |
| 디스이즈게임 | 72 | PC |
| Push Square | 70 | PS5 |
| TheSixthAxis | 70 | PS5 |
| Shacknews | 70 | PC |
| DualShockers | 70 | PC |
| RPG Site | 70 | PC |
| GameSpot | 60 | PS5 |
| Noisy Pixel | 60 | PS5 |
| Creative Bloq | 60 | PS5 |
| Gamer Social Club | 50 | PS5 |
| GamesRadar+ | 40 | PC |
| Screen Rant | 40 | PS5 |
| MonsterVine | 40 | PS5 |
| Metro GameCentral | 30 | PS5 |
▲ 메타크리틱 표기 점수 중 주요 매체 발췌 (2026년 10월 22일 오후 8시 40분 무렵 확인). 전체 목록이 아니며, Polygon은 점수 없음.
칭찬은 어디에 몰렸나 — 스타일, 변신, 성장 속도
호평하는 리뷰가 가장 먼저 꼽는 것은 개성이다.
RPGamer는 팝펑크 미학을 되살린 점과 잘 쓴 유머를 높이 샀다. 빠른 성장과 화려한 전투가 놓치기엔 아깝게 즐겁다는 평이다.
SpazioGames는 변신 시스템이 이 게임에서 가장 좋은 요소라고 봤다. 전투에 리듬을 주고, 초반 몇 시간을 즐겁게 해 줄 만큼 변주가 있다는 것이다.
Multiplayer.it는 성장 과정이 '도파민 러시'라고 표현했다.
IGN 이탈리아는 액션 RPG의 성장과 아케이드 로그라이트의 속도감을 잇는 데 성공했다고 평했다.
RPG Site는 90년대 말~2000년대 초를 떠올리게 하는 아트 디렉션이 능청스러운 분위기를 이끈다고 봤다.
TechRaptor는 PS2 시절 고전 같은 단순한 핵앤슬래시에 현대적 편의 기능을 얹었다고 짚었다.
유머와 스토리도 반응이 좋은 편이다. 좀비가 시체를 사랑한다는 설정이 B급 정서와 맞아떨어진다는 평이 많았다.
CGMagazine은 한 판이 30분 안팎으로 끝나 틈틈이 즐기기 좋다고 봤다. 변신 시너지를 찾는 재미가 바보 같을 만큼 중독적이라는 평이다.
PSX Brasil은 경험치가 넉넉해 회차가 거듭될수록 새 도전이 앞선 도전보다 흥미롭다고 평했다.
PSX Brasil은 첫 회차 플레이타임이 30시간을 넘는다고 적었고, 프레임 저하 없이 안정적이라고 짚었다.
디스이즈게임은 변기와 로봇 청소기에도 기발한 쓰임새를 준 설정과 요란한 연출이 끝까지 만족스러웠다고 썼다.
Wccftech는 처음 5~7시간은 어색하고 제약이 많지만 그 고비를 넘으면 20시간 가량 즐거운 루프가 이어진다고 적었다.
지적은 어디에 몰렸나 — 조준, 반복, 시간 제한
비판은 의외로 한곳에 모인다.
첫째는 전투 정밀도다. IGN 이탈리아와 GameSpew는 락온 기능이 없어 불편하다고 짚었다. 패링 범위가 짧다는 지적도 있다.
Creative Bloq도 반복과 어색한 조준이 흥을 깎는다고 적었다.
둘째는 반복 구조다. Hobby Consolas는 로그라이트 요소가 일부 이용자에게는 지나치게 중복될 수 있다고 봤다.
GameSpew는 한창 재미있을 때 허브로 돌아가야 하는 흐름을 아쉬워했다.
셋째는 시간 제한이다. GameSpot은 타이머를 군더더기로 봤다. MonsterVine은 보스에 도전할 만큼 레벨을 올리고 제한 시간을 맞추려고 같은 회차를 반복해야 한다고 불평했다.
Noisy Pixel도 반복 던전, 제한 시간, 지나치게 복잡한 성장 시스템을 한계로 꼽았다.
Gamer Social Club은 게임이 패를 너무 일찍 다 보여 줘서 20~30시간 분량을 정당화하지 못한다고 평했다.
디스이즈게임도 타깃 고정이 없어 하피 같은 공중의 적을 맞히기 어렵다고 짚었다. 그래도 스튜피드 패리의 반격 손맛은 답답한 조작을 어느 정도 만회한다고 봤다.
PSX Brasil은 방이 이어지는 선형 레벨 디자인과 타이머가 감상 속도를 해친다고 지적했다.
반면 CGMagazine은 타이머가 처음에는 싫었지만 곧 적응했다고 썼다. 같은 시간 제한을 두고도 평가가 갈린 셈이다.
플레이타임 평가도 제각각이다. CGMagazine은 15~20시간, 디스이즈게임은 17시간, PSX Brasil과 Polygon은 30시간 안팎으로 봤다.
혹평 쪽은 같은 시스템을 두고 정반대로 해석한다. 호평하는 쪽이 '빠른 성장'으로 읽은 구조를 혹평하는 쪽은 '같은 일의 반복'으로 읽었다.
스팀 평가 98건 — 82% 긍정, 한국어 리뷰는 2건
스팀 리뷰 API로 10월 22일 오후 8시 45분 무렵 확인한 전체 언어 합산 평가는 98건이다.
긍정 80건, 부정 18건으로 긍정률은 약 82%이고 표시는 '매우 긍정적'이다.
영어 리뷰만 보면 56건 중 50건이 긍정으로 89% 안팎이다.
한국어 리뷰는 2건이고 긍정과 부정이 각각 1건이다. 표본이 너무 작아 한국어 이용자 평가를 가늠하기는 어렵다.
출시 직후라 비율은 바뀔 수 있다.
평단이 점수를 깎은 지점이 이용자에게는 덜 거슬린다고 볼 수도 있지만, 이 데이터만으로 이유를 확인할 수는 없다.
| 구분 | 총 리뷰 | 긍정 | 부정 | 표시 |
|---|---|---|---|---|
| 전체 언어 | 98 | 80 | 18 | 매우 긍정적 |
| 영어 | 56 | 50 | 6 | 매우 긍정적 |
| 한국어 | 2 | 1 | 1 | 리뷰 2건 |
▲ 스팀 리뷰 API 집계 (2026년 10월 22일 오후 8시 45분 무렵)
구매 전 확인할 정보 — 출시일·가격·한국어
영상: SEGA 유튜브 채널
영상: SEGA Asia(EN) 유튜브 채널
영상: GPTRACK50 유튜브 채널
플랫폼은 PS5와 PC(스팀)다. 엑스박스와 스위치판은 공식 발표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스팀 상점의 출시일은 10월 21일로 표시된다. 세가 재팬은 10월 22일 발매로 발표했다.
PS 스토어 한국 상점 정보에는 출시 시각이 10월 22일 오전 7시(한국시간)로 등록돼 있다.
한국 스팀 가격은 5만 4,800원이다. PS 스토어 한국 가격도 일반판 5만 4,800원으로 같다.
한국 PS 스토어에는 '글로리어스 이디엇 에디션(Glorious Idiot Edition)'도 6만 9,800원에 올라 있다. 스팀에도 같은 가격의 에디션이 있다.
한국어는 표시 언어로 지원된다. PS 스토어 한국 페이지도 한국어 지원 언어로 표기한다. 스팀 표기상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는 영어다.
한국 등급은 19세 이용가(게임물관리위원회, 폭력성)로 표기된다. PS 스토어 한국 페이지에서 확인했고, 스팀도 같은 19세 등급을 표시한다.
스팀 상점에는 성인 콘텐츠 설명자가 등록돼 있지 않다. 일본 심의는 CERO C(15세 이상)이고, 미국 ESRB는 M(17세 이상)이다.
일본 PS5 정가는 일반판 6,990엔(세금 포함 7,689엔)이다.
게임 초반 약 2시간을 체험할 수 있는 '퍼스트 바이트' 체험판이 PS 스토어와 스팀에 있다. 세이브 데이터는 제품판으로 이어진다.
PC 최소 사양은 윈도우 11, 인텔 코어 i5-8500 또는 라이젠 5 3500, RAM 16GB, GTX 1070 8GB 또는 RTX 3050 8GB, 저장 공간 22GB다.
점수가 갈리는 만큼 체험판으로 전투 감각과 제한 시간 구조가 맞는지 먼저 보는 편이 안전해 보인다.
다만 이 판단은 리뷰 반응을 바탕으로 한 정리일 뿐, 플레이 경험은 취향에 따라 다르다.
| 항목 | 내용 |
|---|---|
| 출시일 | 스팀 표기 10월 21일, 일본 공식 10월 22일, PS 스토어 한국 10월 22일 오전 7시 |
| 플랫폼 | PS5, PC(스팀) |
| 한국 가격 | 일반판 54,800원(스팀·PS 스토어 동일), 글로리어스 이디엇 에디션 69,800원 |
| 한국어 | 표시 언어 지원(음성은 영어) |
| 한국 등급 | 19세 이용가(폭력성) |
| 개발·유통 | GPTRACK50 / 세가(공동 퍼블리싱) |
| 체험판 | 퍼스트 바이트(약 2시간), 세이브 이월 |
▲ 스팀 한국 스토어·PS 스토어 한국·세가 재팬 공식 발표 기준 (2026년 10월 22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