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의 리뷰가 현지 시간 10월 12~13일 사이 공개됐다. 코나미가 공식 표기한 출시일은 10월 15일이다. 10월 14일 오후 5시 10분~20분 무렵 확인한 메타크리틱 점수는 PS5판 86점, Xbox 시리즈 X판 88점, PC판 82점, 스위치판 78점이다. 오픈크리틱은 Top Critic Average 85점에 추천률 97%, 리뷰 75건이 집계돼 있다. 점수는 전반적으로 높지만 결은 갈린다. 휩 액션과 아트, 새 주인공 로즈 벨몬트는 대부분 호평했다. 반면 '캐슬바니아보다 메트로배니아에 가깝다'는 지적과 길 찾기·플랫폼 구간에 대한 불만도 여럿 나왔다.

메타크리틱 — PS5 86점, Xbox 88점, PC 82점, 스위치 78점

붉은 핏빛 하늘 아래 톱니바퀴와 첨탑이 보이는 스테이지를 달리는 로즈
▲ 붉게 물든 스테이지. 구역마다 색감과 배경 연출이 달라 시각적 변주가 크다.

메타크리틱은 플랫폼별로 점수를 따로 집계한다.

10월 14일 오후 5시 10분 무렵 기준 표시는 아래와 같다.

PS5판은 86점으로 '대체로 호평(Generally Favorable)' 구간이다.

점수가 매겨진 리뷰 52건 가운데 긍정 50건, 보통 2건, 부정은 없다.

Xbox 시리즈 X판은 6건 평균 88점이다. 긍정 5건, 보통 1건이다.

PC판은 26건에 82점이다. 긍정 19건, 보통 6건으로, 네 플랫폼 중 보통 평가 비중이 가장 높다.

스위치판은 5건 평균 78점이다. 긍정 4건, 보통 1건이다.

Xbox와 스위치는 표본이 적어 점수가 크게 움직일 수 있다.

메타크리틱 유저 점수는 아직 없다. 출시 전이라 'tbd'로 표시된다.

스팀 유저 평가도 없다. 스팀 리뷰 API 기준 등록된 평가는 0건이다.

메타크리틱 게임 페이지에는 스위치 2 항목이 따로 없고, 닌텐도 스위치 항목만 있다.

메타크리틱 게임 페이지의 발매일 표기는 10월 15일이다.

플랫폼메타스코어리뷰 수(페이지 표기)긍정 / 보통 / 부정구간
PS5 86 53 50 / 2 / 0 대체로 호평
Xbox 시리즈 X 88 6 5 / 1 / 0 대체로 호평
PC 82 26 19 / 6 / 0 대체로 호평
Nintendo Switch 78 5 4 / 1 / 0 대체로 호평

▲ 메타크리틱 플랫폼별 평론가 점수 (2026년 10월 14일 오후 5시 10분~20분 무렵 확인, 집계 초기라 변동 가능). PS5는 점수 없는 Polygon 리뷰 1건이 건수에 포함돼 있다.

오픈크리틱 85점, 추천률 97%

오픈크리틱의 Top Critic Average는 85점이다.

추천 비율(Critics Recommend)은 97%로 표시된다.

전체 평론가 리뷰는 75건이 집계돼 있다.

이 수치는 10월 14일 오후 5시 16분 무렵 확인한 값이다.

첫 화면에 노출된 리뷰는 TheSixthAxis 8점, The Games Machine 8.5점, Push Square 7점, COGconnected 90점, PlayStation Universe 10점, ZTGD 9점, Reno Gazette-Journal 8점, Gameblog 8점이다.

오픈크리틱 유저 평점은 20개 이상 쌓여야 공개되는데, 아직 0건이다.

한편 오픈크리틱 게임 페이지는 출시일을 10월 14일 PC로 표기한다. 코나미 공식 표기(10월 15일)와 하루 차이가 나는 부분이다.

매체별 점수 — 만점부터 60점까지

영상: IGN 유튜브 채널

만점도 여럿이다. 메타크리틱 PS5판에서는 covergeek, Saudi Gamer, Hey Poor Player, Shacknews, PlayStation Universe, Region Free가 100점을 줬다.

PC판에서는 GameSpot이 100점이다. 'The Series at Its Best'라는 제목을 달았고, 심포니 오브 더 나이트와 나란히 평가받을 작품이 될 것이라고 평했다.

IGN은 10점 만점에 8점이다. 액션을 앞세운 빠른 박자로 시리즈를 현대로 데려온 오랜 기다림의 귀환이라는 요약을 달았다.

리뷰는 PS5로 플레이했고, 줄거리는 10~15시간 분량이라고 밝혔다.

Game Informer는 Xbox판 기준 93점이다.

GamesRadar+는 메타크리틱 환산 80점이다. 평론가는 PS5로 23시간을 플레이해 세 가지 엔딩 중 두 가지를 봤다고 밝혔다.

Push Square는 10점 만점에 7점이다. 메트로배니아가 흔해진 시대에 눈에 띄게 돋보일 만큼은 아니라는 취지로 평했다.

가장 낮은 점수는 PC판에 올라온 The Guardian의 60점, Xbox판의 VGC 60점이다.

PS5판에서는 Push Square와 Creative Bloq의 70점이 가장 낮다.

Polygon과 Rock Paper Shotgun은 메타크리틱에 점수 없이 리뷰만 올라 있다.

Polygon의 요약은 이 작품이 장기간 기다려 온 후속작에 대한 우려를 털어낸다는 쪽이다. Rock Paper Shotgun은 제목부터 훌륭한 액션 게임이지만 메트로배니아로는 아쉽다고 달았다.

PS5판 점수 분포는 90점 이상 20건, 80점대 29건, 70점대 3건이며 70점 미만은 없다.

매체점수(메타크리틱 환산)집계 플랫폼
GameSpot 100 PC
PlayStation Universe 100 PS5
Shacknews 100 PS5
HardZone 96 PC
Game Informer 93 Xbox 시리즈 X
TheGamer 90 PS5
IGN Deutschland 90 PC
ComicBook 90 PS5
IGN Spain 90 PS5
Meristation 88 PS5
GameStar 84 PC
IGN 80 PS5
GamesRadar+ 80 PS5
TechRadar Gaming 80 PS5
Radio Times 80 PS5
Screen Rant 80 PS5
Eurogamer Germany 80 PS5
TheSixthAxis 80 PC
RPG Site 80 PC
Push Square 70 PS5
Creative Bloq 70 PS5
Gamekult 70 PC
GamingBolt 70 PC
The Guardian 60 PC
VGC 60 Xbox 시리즈 X

▲ 주요 매체별 메타크리틱 표기 점수 (2026년 10월 14일 오후 5시 10분 무렵 확인, 일부 매체의 원문 표기는 별점·10점 만점 등으로 다름)

어떤 게임인가 — 3편 23년 뒤, 로즈 벨몬트의 파리

청록빛 대저택 내부에서 적과 싸우는 로즈
▲ 저택 내부 전투. 평론가들은 휩 그래플로 적과 지형을 오가는 움직임을 가장 큰 재미로 꼽았다.
메두사 보스와 마주한 로즈
▲ 보스는 시리즈 전통 인물과 새 인물이 섞여 있고, 처치하면 타로 기반 '아르카나' 능력을 얻는다.

작품 소개와 출시 배경은 출시 확정 기사에서 먼저 정리했다.

이 작품은 캐슬바니아 III: 드라큘라의 저주로부터 23년 뒤인 1499년 파리가 무대다.

주인공은 트레버 벨몬트와 시파 벨나데스의 딸 로즈 벨몬트다.

개발은 코나미가 아닌 이블 엠파이어와 모션 트윈이 맡았다. 데드 셀의 캐슬바니아 DLC를 만든 팀이다.

메타크리틱은 개발사로 두 곳을 함께 적었고, 스팀 상점 페이지에는 코나미와 이블 엠파이어가 올라 있다.

핵심은 휩이다. 채찍이 그래플링 훅처럼 적과 지형에 걸려 이동과 전투를 함께 끌고 간다.

여기에 일곱 가지 무기 종류, 보스를 쓰러뜨려 얻는 타로 기반 '아르카나', 장비 '마도구'가 얹힌다.

GamesRadar+에 따르면 무기는 종류마다 네 단계가 있고, 보스 전투 방식에 맞춰 아르카나를 바꿔 쓸 수 있다.

플레이 인상은 IGN 프리뷰 기사에, 체험판 내용은 체험판 기사에 있다.

호평 요지 — 휩 액션, 아트, 새 주인공

보라색 스테인드글라스와 금빛 원형 장치가 있는 방에서 전투 중인 로즈
▲ 원형 장치 앞에서 벌이는 전투. 보스전과 연출은 호평 리뷰의 단골 소재였다.

가장 많이 나온 칭찬은 전투와 이동이다.

Rock Paper Shotgun은 휩 훅을 게임에서 가장 좋은 요소로 꼽았다. 탐색과 전투를 한꺼번에 열어준다는 이유다.

로즈의 백대시가 심포니 오브 더 나이트 알루카드의 대시에 견줄 만하다는 평도 같은 리뷰에 있다.

Guardian도 전투를 가장 강한 부분으로 꼽았다. 정신없을 만큼 빠르고 보스전은 상당한 집중력을 요구한다고 썼다.

두 번째는 아트다. IGN은 고전 몬스터들의 새 디자인이 인상적이라고 했고, Rock Paper Shotgun은 정지 화면으로는 세계의 움직임을 다 전하지 못한다고 썼다.

세 번째는 로즈 개인에 대한 호평이다. IGN은 역대 벨몬트 가운데서도 꽤 높은 순위에 둘 만하다고 했다.

GamesRadar+는 휩 이동과 전투, 머리를 쓰는 퍼즐, 시각적 완성도, 접근성 옵션을 장점으로 정리했다.

접근성 옵션에는 체력 포션 용량 증가, 보스 재도전 시 런백 생략, 공격력 상향 등이 있다고 한다.

IGN은 보스 방 바로 앞에서 부활하는 옵션을 켜 두길 권했다.

GameSpot은 유연한 전투, 곡예 같은 이동, 환경 퍼즐, 캐릭터, 시각 연출이 타로 시스템 안에서 서로를 보완한다고 썼다.

비판 요지 ① — '캐슬바니아다움'이 옅다

불기둥이 솟는 청록색 홀에서 적들과 싸우는 로즈
▲ 불기둥이 올라오는 홀. 전투 연출은 좋지만, 일부 평론가는 시리즈 고유의 맛이 줄었다고 평했다.

IGN의 결론은 캐슬바니아라기보다 메트로배니아로서 더 낫다는 쪽이다.

서브웨폰이 사라진 점이 대표적이다. 성서, 성수, 도끼가 모두 빠졌고 던질 단검조차 없다고 했다. 로즈는 게임을 시작할 때 채찍도 없다는 점도 짚었다.

RPG 요소가 줄어 장비 슬롯이 셋뿐이라는 점, 하트 대신 마나 구슬로 바뀐 점도 아쉬움으로 꼽았다.

Push Square와 Creative Bloq도 비슷한 맥락이다. 장르가 이미 포화라 눈에 띄게 돋보이지는 않는다는 평이다.

Guardian은 프린스 오브 페르시아: 더 로스트 크라운이나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 같은 동시대 경쟁작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봤다. 유행을 만들던 시리즈가 이제는 유행을 뒤쫓는 쪽처럼 보인다는 평이다.

다만 IGN조차 이블 엠파이어가 또 캐슬바니아를 만든다면 반갑겠다고 적었다.

비판 요지 ② — 길 찾기, 세이브, 플랫폼 구간

톱날과 가시가 가득한 좁은 방에서 블록을 밀어 길을 여는 로즈
▲ 톱날과 가시가 가득한 플랫폼 방. Guardian은 일부 방이 <em>슈퍼 미트 보이</em>를 닮았다고 썼다.

길 찾기. GamesRadar+는 보스를 찾는 단서가 지나치게 은근하다고 지적했다.

도서관을 몇 시간씩 오가며 벽을 두드리다 보면 보스와 싸우는 것보다 보스를 찾는 쪽이 더 어렵다고 했다.

또 맵 크기에 비해 빠른 이동이 제한적이라는 점도 단점으로 꼽았다.

빠른 이동과 로딩. IGN은 미러에서 거점으로 이동하는 기능을 높게 봤다. 다만 PS5 기준으로 조작권을 되찾기까지 약 15초가 걸린다고 했다.

전투 설계. Rock Paper Shotgun은 방이 잠기고 적이 한꺼번에 쏟아지는 구간을 문제로 봤다.

회복 수단이 제한된 포션뿐인 데다 세이브 방이 드물어 구간이 길어지면 압박이 크다는 이야기다.

이 매체는 정해진 경로를 벗어나려 하면 막히는 구조 때문에, 메트로배니아가 되고 싶어 하지 않는 액션 게임에 가깝다는 결론까지 내렸다.

플랫폼 구간. Guardian은 맵의 상당 부분이 플랫폼 챌린지에 할애돼 있다고 썼다.

초반 파리 구간과 지하 수로의 전투 과제는 단조롭지만, 드라큘라 성에 들어서면 훨씬 나아진다는 평이다.

Push Square는 조작 반응이 다소 굼뜨게 느껴져 답답한 사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고 지적했다.

음악. GamesRadar+는 사운드트랙이 기대에 못 미친다고 했고, Gamekult는 드라큘라 성에 들어간 뒤에는 음악을 끄라는 조언까지 남겼다.

플랫폼별로 점수가 다른 이유는 아직 알 수 없다

PC판은 82점으로 네 플랫폼 중 PS5(86점)와 Xbox(88점)보다 낮다.

다만 PC판 안에는 GameSpot 100점과 HardZone 96점도, Guardian 60점도 함께 있다.

리뷰 매체 구성이 플랫폼마다 달라 점수 차이가 게임 자체 차이를 뜻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Xbox판은 Game Informer 93점, CGMagazine·DayOne 95점이 있지만 VGC가 60점을 줘 표본 6건 안에서 편차가 크다.

스위치판은 Retcon 90점, Indigo GEEK·Worth Playing 80점, Nintendo World Report 75점, Siliconera 70점이다.

코나미 공식 제품 페이지에 따르면 스위치판은 30fps로 구동되고, 다른 플랫폼은 60fps다.

스위치판 점수가 낮은 이유가 이 때문인지는 확인된 바가 없다.

구매 전 확인할 정보 — 한국 스팀 가격·한국어·사양

붉은 달 아래 황금빛 천체 장치가 있는 방에서 싸우는 로즈
▲ 천체 장치가 있는 방. 한국어는 표시 언어로 지원되고 음성은 영어·일본어다.

출시일은 코나미 공식 제품 페이지 기준 2026년 10월 15일이다. 한국 코나미 페이지도 같은 날짜를 적었다.

스팀 상점 페이지는 출시 예정일을 10월 14일로 표시한다. 시간대 차이로 보이지만, 스팀에서 실제로 열리는 정확한 시각은 공식 확인이 되지 않았다.

한국 스팀 가격은 스탠더드 에디션 35,000원, 미드나이트 에디션 46,000원이다.

미국 스팀 스탠더드는 29.99달러다. 10월 14일 오후 5시 10분 무렵 스팀 API로 확인한 값이다.

한국어는 표시 언어로 지원된다. 풀 음성은 영어와 일본어다.

스팀 한국 페이지의 PC 최소 사양은 윈도우 11, 인텔 코어 i5-8400, RAM 16GB, GTX 1650, 저장 공간 10GB다.

권장 사양은 코어 i5-10400, RAM 16GB, RTX 3060이다.

한국 코나미 페이지에는 등급이 'GRAC 19+'로 적혀 있다. 미국 코나미 페이지는 ESRB Teen이다.

코나미 공식 페이지의 필요 용량은 스탠더드 8GB(스위치 4GB), 미드나이트 10GB(스위치 6GB)다.

스팀 유저 평가는 출시 전이라 없다. 출시 뒤 쌓이는 반응은 메타크리틱·오픈크리틱 유저 점수와 함께 따로 봐야 한다.

한국 패키지판과 국내 콘솔 스토어 가격은 공식 확인이 되지 않았다.

미드나이트 에디션 구성과 예약 특전은 체험판 기사에 정리돼 있다.

항목내용
출시일 2026년 10월 15일(코나미 공식), 스팀 상점 표기 10월 14일
플랫폼 PS5, Xbox 시리즈 X|S, 닌텐도 스위치, PC(스팀 등)
한국 스팀 가격 스탠더드 35,000원 / 미드나이트 46,000원
한국어 표시 언어 지원, 음성은 영어·일본어
PC 최소 사양 Win 11, i5-8400, 16GB, GTX 1650, 10GB
PC 권장 사양 Win 11, i5-10400, 16GB, RTX 3060, 10GB
개발·유통 이블 엠파이어·모션 트윈 / 코나미

▲ 스팀 한국 스토어·코나미 공식 페이지 기준 (2026년 10월 14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