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보(EXBO)가 개발한 오픈월드 익스트랙션 MMOFPS '스탈존(STALZONE)'이 7월 23일 한국 전용 서버와 공식 한국어 지원을 갖추고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2022년 12월 스팀에 처음 출시된 이 게임은 그동안 해외 서버를 통해서만 즐길 수 있었지만, 이번 현지화 출시로 국내 이용자를 위한 전용 인프라(NEA 서버)와 최적화된 초반 진행 동선을 갖추게 됐다. 게임은 무료 플레이(Free to Play) 방식으로 스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① 체르노빌 출입금지구역을 배경으로 한 익스트랙션 MMOFPS
스탈존은 2010년 발생한 가상의 '노스피어 균열' 사건으로 물리 법칙이 뒤틀린 체르노빌 출입금지구역을 무대로 한다. FPS 전투와 MMORPG의 성장·경쟁·협력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으로, 스팀 페이지는 이 작품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필요가 없는 익스트랙션 슈터이자, 소속할 가치가 있는 세계를 구현한 유일한 게임"이라고 소개한다. 일반적인 익스트랙션 슈터와 달리 탈출 타이머나 서버 전체 초기화 없이 지속되는 오픈월드 구조를 채택했으며, 평화 모드 없이 언제든 다른 플레이어와 충돌할 수 있는 긴장감 있는 PvP를 지원한다. 현재 스팀 이용자 리뷰는 약 10만 3000건 중 73%가 긍정적으로, '대체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 장르: 오픈월드 익스트랙션 MMOFPS
· 과금 방식: 무료 플레이(부분 유료화)
· 스팀 리뷰: 대체로 긍정적 (73%, 약 10만 3000건)
· 최초 출시: 2022년 12월 9일(글로벌) → 2026년 7월 23일(한국 정식 출시)
② 진영을 선택하고 살아남는 게임 구조
플레이어는 게임 시작 시 '스토커'와 '밴디트' 중 하나를 선택해 여정을 시작하며, 이후 구역 북부에 진입하면 4개 세력 중 하나를 골라 진영 간 세력전에 참여할 수 있다. 자원을 모아 구역을 탈출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메인·사이드 퀘스트로 장비를 강화하고, PvE 콘텐츠와 PvP 전투를 병행해 성장하는 구조다. 이번 한국 출시에 맞춰 초반 튜토리얼과 퀘스트 진행 동선이 새로 개편됐고, 광원 라이팅과 캐릭터 얼굴 모델링 등 비주얼 전반도 업그레이드됐다.
③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로 보는 스탈존
공식 채널이 공개한 확장판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는 폐허가 된 마을과 숲을 오가며 벌어지는 총격전, 무장 차량과 헬기가 동원되는 대규모 세력전 장면을 담고 있다. 포스트 아포칼립스풍 폐허와 군사 SF적 장비 디자인이 뒤섞인 비주얼이 특징이며, 은신·정찰과 정면 교전을 오가는 전투 템포도 확인할 수 있다.
④ 출시 기념 이벤트와 신규 스토리라인
한국 정식 출시를 기념해 신규·복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전용 챌린지 이벤트 '구역으로의 출발과 귀환'이 9월 2일까지 진행된다. 동시에 한국을 배경으로 한 군사 세력이 등장하는 신규 여름 스토리라인도 함께 공개됐다. 글로벌 서버에서는 최근 'Coliseum' 모드가 추가돼 시즌 패스 미션 연동 작업이 진행 중이며, 8월 5일부터는 해당 모드 플레이로도 시즌 패스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게 된다.
· 한국 출시일: 2026년 7월 23일
· 이벤트: '구역으로의 출발과 귀환' (~9월 2일, 신규·복귀 유저 대상)
· 신규 콘텐츠: 한국 배경 군사 세력 등장 여름 스토리라인
· 개발/유통: 엑스보(EXBO)
· 플랫폼: PC(스팀), 무료 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