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사 겸 퍼블리셔 페이퍼 컬트(Paper Cult)가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트 '티어스 오브 메탈'을 7월 22일(현지 시각 오후 3시 UTC) 스팀과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 얼리 액세스로 출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판은 Xbox 게임패스로도 이용할 수 있으며, Xbox 콘솔용 정식 버전은 올해 안에 별도 출시될 예정이다.

① 세계관 — 하늘에서 떨어진 '드래곤 스톤'

게임의 배경은 '드래곤 스톤 메테오 사건'으로 침략자 무리가 섬에 몰려들면서 시작된다. 침략자들은 메테오와 함께 떨어진 정체불명의 강력한 힘을 손에 넣으려 하며, '마더 드래곤 스톤'을 파헤쳐 그 힘을 채굴하려 한다. 플레이어는 스코틀랜드 부대를 이끌고 이들에 맞서 섬 곳곳을 탈환하며, 그 과정에서 전설로 이름을 남기게 된다는 설정이다.

티어스 오브 메탈 — 마을 뒤로 떨어지는 드래곤 스톤 메테오
▲ 마을 뒤편 하늘에서 떨어지는 드래곤 스톤 메테오. 모든 사건의 발단이다. ⓒ Paper Cult

② 최대 4인 협동 — 100종 이상의 아티팩트로 빌드 조합

'티어스 오브 메탈'은 혼자서도, 친구와 함께 최대 4인 협동으로도 즐길 수 있다. 매 시도마다 강력한 업그레이드를 얻고 이를 100개가 넘는 아티팩트와 조합해 개성 있고 파괴적인 빌드를 완성하는 것이 핵심 재미다. 여러 플레이어블 영웅 중에서 선택해 전선 최일선에서 점점 더 폭발적인 공격을 퍼부을 수 있으며, 전투가 진행될수록 드래곤 스톤에서 채굴된 불길한 힘과도 맞서게 된다.

티어스 오브 메탈 — 숲속에서 4인 파티가 적 무리와 교전하는 장면
▲ 안개 낀 숲속에서 4인 파티가 적 무리와 교전하는 모습. 화면 우측 하단에서 동료 4명의 구성을 확인할 수 있다. ⓒ Paper Cult

③ 캠페인 간 성장 — 병사 육성과 정착지 확장

로그라이트 장르답게 각 시도(캠페인)가 끝나도 성장은 이어진다. 참전한 병사들은 캠페인 사이 영구 스킬을 얻으며, 경험을 쌓아 점점 강해진 이들을 모집하고 업그레이드해 다음 전투의 핵심 전력으로 삼을 수 있다. 여기에 정착지를 확장해 새로운 플레이 방식을 해금하는 메타 진행 요소도 더해졌다. 게임 곳곳에는 위트 있는 이벤트 대사도 곁들여져 있어, 진지한 전투와 유머러스한 텍스트 이벤트가 교차하는 구성이 눈에 띈다.

티어스 오브 메탈 — '과잉 가보' 이벤트 대사 화면
▲ 캠페인 중 등장하는 텍스트 이벤트 화면. 유머러스한 대사가 특징이다. ⓒ Paper Cult
📌 티어스 오브 메탈 한눈에 보기

· 개발/퍼블리싱: 페이퍼 컬트
· 장르: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트
· 출시: 2026년 7월 22일 얼리 액세스 (스팀, MS 스토어/게임패스)
· 협동: 최대 4인 온라인 코옵 지원
· 가격: 24.99달러 (출시 기념 10% 할인, 22.49달러)
· 콘솔: Xbox 콘솔판은 2026년 내 별도 출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