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니 로어(Tiny Roar)가 개발하고 메가비트 퍼블리싱이 유통하는 코지 어드벤처 '루스 라군(Lou's Lagoon)'이 8월 27일 PS5·엑스박스 시리즈·닌텐도 스위치·PC(스팀)로 정식 출시된다. 플레이어는 거대한 폭풍이 휩쓸고 간 열대 군도 '림보'에서 실종된 루 삼촌의 행방을 좇는 젊은 조종사가 되어, 수상비행기를 타고 섬과 섬 사이를 날아다니며 폭풍으로 무너진 마을 공동체를 재건해 나간다.

① 루 삼촌의 실종을 좇는 코지 모험

캐릭터가 스월러 2000 장비로 해변에서 자재를 수집하는 장면
▲ '스월러 2000'으로 해변에 흩어진 폭풍 잔해와 자재를 끌어모으는 장면

게임의 핵심 도구는 폭풍 잔해와 자원을 끌어모으는 장비 '스월러 2000'이다. 플레이어는 이 장비로 모은 자재를 활용해 폭풍 피해를 입은 마을 주민들을 돕고, 그 과정에서 개성 넘치는 주민들(Vooi, Charneys, Gorplins 등 여러 종족)을 만나며 루 삼촌의 실종에 얽힌 사연을 하나씩 풀어나간다. 캐릭터 외형과 수상비행기 도색·부품도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으며, 자신만의 보금자리를 짓고 꾸미는 홈 데코레이션 시스템도 포함됐다.

💡 핵심 정보 요약
· 장르: 코지 탐험·제작 어드벤처
· 개발/유통: 타이니 로어(Tiny Roar) / 메가비트 퍼블리싱, rokaplay
· 배경: 폭풍이 휩쓴 열대 군도 '림보'
· 핵심 도구: 자재 수집 장비 '스월러 2000'

② PS5 특화 기능과 탐험 시스템

캐릭터가 정글 속 연잎 사이를 뛰어다니는 장면
▲ 울창한 정글 지형에서 연잎을 밟고 뛰어다니는 탐험 장면

PlayStation Blog에 따르면 개발진은 "실행하는 순간부터 PS5의 성능을 최대한 활용했다"고 밝혔다. SSD 기반 빠른 로딩, 탐험·제작 과정에서의 듀얼센스 햅틱 피드백, 자재 채집 시 어댑티브 트리거 지원, 4K HDR 비주얼 등이 PS5 버전의 특징이다. 섬마다 배치된 공중 도전 과제와 트라이얼을 완료하면 새로운 지역과 장비 업그레이드가 열리는 구조로, 하늘·바다·정글 등 다채로운 지형을 오가며 탐험하는 재미를 강조했다.

③ 게임플레이 영상으로 보는 루스 라군

공식 출시일 발표 영상은 수상비행기 비행부터 해변 탐험, 주민들과의 대화, 마을 재건 과정을 짧게 담아냈다. 아기자기한 캐릭터 디자인과 파스텔톤 색감이 두드러지며, PlayStation 블로그는 최근 공개한 최신 게임플레이 영상을 통해 캐릭터·비행기 커스터마이징과 건축·제작 시스템을 더 자세히 소개하기도 했다.

④ 출시일과 디럭스 에디션

이색적인 주황빛 지형에서 신비한 생물을 만나는 장면
▲ 군도 곳곳에 숨겨진 이색적인 지형과 신비한 생물을 만나는 장면

'루스 라군'은 8월 27일 스탠다드 에디션과 디럭스 에디션이 동시 출시된다. 디럭스 에디션에는 캐릭터 전용 '라이프가드' 의상, 수상비행기용 버블 엔진 업그레이드, 해변 테마 아이템 세트가 포함되며 각 아이템에는 추가 서프라이즈 요소도 딸려 있다고 개발진은 밝혔다. 정확한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PS5·엑스박스 시리즈·닌텐도 스위치·PC(스팀,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전 플랫폼에서 동시 발매된다.

💡 핵심 정보 요약
· 출시일: 2026년 8월 27일
· 플랫폼: PS5·엑스박스 시리즈·닌텐도 스위치·PC(스팀)
· 에디션: 스탠다드 / 디럭스(라이프가드 의상·버블 엔진·해변 아이템 포함)
· 개발/유통: 타이니 로어 / 메가비트 퍼블리싱, roka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