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슈퍼 마리오 라인의 신제품 '동키콩 아케이드 게임'(모델명 72051)이 정식 공개됐다. 1981년 출시된 오리지널 동키콩 아케이드 캐비닛을 그대로 재현한 이 세트는 18세 이상 성인 게이머를 겨냥한 컬렉터블 제품으로, 레고 공식 한국 홈페이지에서도 선주문이 시작됐다.

① 오리지널 동키콩 캐비닛을 그대로 재현

거실에 놓인 레고 동키콩 아케이드 게임 완성품
▲ 완성하면 실제 아케이드 캐비닛처럼 거실이나 방에 전시할 수 있다

세트는 1,371개 부품으로 구성되며, 완성 시 높이 39cm·폭 27cm·깊이 15cm 크기가 된다. 캐비닛 화면에는 동키콩과 점프맨(마리오), 레이디(폴린)가 등장하는 오리지널 게임 화면을 사다리·발판·해머 디테일까지 세밀하게 재현했으며, 상단에는 픽셀 스타일의 'DONKEY KONG' 로고 조형물이 얹힌다.

💡 핵심 정보 요약
· 모델명: 72051 동키콩 아케이드 게임
· 부품 수: 1,371개
· 크기: 높이 39cm × 폭 27cm × 깊이 15cm
· 연령: 18세 이상
· 라인업: 레고 슈퍼 마리오

② 실제로 작동하는 레버와 조이스틱

손으로 레고 조이스틱과 버튼을 조작하는 모습
▲ 조이스틱과 점프 버튼을 실제로 조작할 수 있는 게 이 세트의 핵심 포인트다

단순 전시용 모형이 아니라 실제로 손맛을 즐길 수 있는 기믹이 핵심이다. 캐비닛 옆면 레버를 당기면 오렌지색·청록색 배럴(총 20개) 중 하나가 동키콩이 던지는 것처럼 위에서 아래로 순환하는 트랙을 타고 떨어지며, 전면 조이스틱으로 점프맨을 움직이고 노란 버튼을 누르면 배럴을 뛰어넘는 점프 동작이 구현된다. 조립 설명서는 레고 빌더 앱을 통해 3D로도 확인할 수 있다.

③ 픽셀 디테일로 살린 레트로 감성

레고 타일로 만든 8비트 픽셀 스타일 마리오 캐릭터 클로즈업
▲ 캐비닛 내부 배럴 순환 장치 옆에 배치된 8비트 픽셀 스타일 마리오 타일

세트 곳곳에는 오리지널 게임의 8비트 그래픽을 그대로 옮긴 픽셀아트 타일이 배치돼 있다. 캐비닛 내부에는 배럴을 순환시키는 기계 장치가 숨어 있고, 그 옆에는 점프하는 마리오의 도트 그래픽 타일이 장식돼 있어 겉모습뿐 아니라 세부 디테일까지 원작 재현에 공을 들였다.

④ 국내 가격과 출시일

동키콩 아케이드 게임은 8월 1일 정식 출시되며, 현재 레고 공식 한국 홈페이지에서 선주문을 받고 있다. 국내 가격은 25만 9900원으로 책정됐으며, 해외에서는 199.99달러(미국) 안팎에 판매될 예정이다.

💡 핵심 정보 요약
· 출시일: 2026년 8월 1일 (현재 선주문 중)
· 국내 가격: 25만 9900원
· 미국 가격: 199.99달러
· 구매처: 레고 공식 스토어(lego.com/k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