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유나이트가 2027년 3월 23일 서비스를 끝낸다. 젬 판매는 이미 10월 27일에 멈췄다. 서비스형 게임은 열리는 날보다 닫히는 날의 규칙이 더 중요할 때가 많다. 구매한 재화는 어떻게 되는지, 환불은 누가 어디까지 해 주는지, 게임은 다른 형태로라도 남는지가 회사마다 다르다. 이 기사는 포켓몬 유나이트의 공식 공지를 먼저 풀고, 같은 질문에 다른 답을 내놓았던 사례를 연표와 표로 나란히 놓는다. 대상은 공식 공지나 신뢰할 만한 보도로 확인되는 것만이다. 소유권과 약관 일반론은 디지털 게임은 정말 내 것인가에서 다뤘다. 이 글은 그 기사와 겹치지 않도록 종료 사례의 시간표와 환불 방식 비교에 집중한다.

포켓몬 유나이트 — 공지 하나로 보는 종료 일정

포켓몬 유나이트는 닌텐도 스위치판과 스마트폰판 모두 2027년 3월 23일 서비스를 종료한다.

영문 공지는 종료 시각을 3월 23일 0시(UTC)로 적었다. 일본 공식 공지에서는 이를 일본 시간 오전 9시로 표기했다.

한국 시간으로도 같은 오전 9시다. 일본과 한국의 시차는 없다.

일본 공식 공지에 따르면 젬 판매 중단은 2026년 10월 27일 오후 2시(일본 시간)다. 영문 공지는 같은 시점을 UTC 5시로 적었다.

유나이트 멤버십도 신규 가입과 자동 갱신이 같은 시점에 멈췄다. 이미 가입한 사람은 멤버십 기간이 끝날 때까지 혜택을 쓸 수 있다.

11월 12일에는 특별 이벤트와 ‘라이브러리’ 기능이 들어간다. 지금까지 게임에 등장한 유나이트 라이선스와 홀로웨어 등을 받을 수 있다고 영문 공지는 밝혔다.

라이브러리는 서비스 종료 뒤에도 일부 기록과 게임 내 콘텐츠를 볼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일본 공식 공지는 열람 대상의 예로 배틀 기록, 획득한 라이선스, 홀로웨어를 들었다.

다만 서비스가 끝나기 전에 필요한 라이브러리 데이터를 내려받아 둬야 한다. 내려받지 못한 사람은 종료 뒤 이 기능을 쓸 수 없다.

영문 공지는 라이브러리 데이터를 기기 사이에 옮기기 어렵다는 점도 적었다. 게임을 계속 즐기는 기능이 아니라 기록을 보는 기능이라는 뜻이다.

종료 뒤에는 로그인과 대전이 불가능해진다. 대회는 예정대로 이어져, 에이오스 크라운 2027 도쿄 예선이 12월 5일부터 시작된다.

일시내용
2026년 10월 27일 14:00(일본 시간) 젬 판매 중단, 유나이트 멤버십 신규 가입·자동 갱신 중단
2026년 11월 12일 13:00(일본 시간) 라이브러리 기능 추가, 특별 이벤트로 과거 라이선스·홀로웨어 등 획득 가능
2026년 12월 5일 에이오스 크라운 2027 도쿄 예선 시작
2027년 3월 23일 9:00(일본·한국 시간) 서비스 종료. 로그인·대전 불가. 이 시각까지 라이브러리 데이터 다운로드 필요
종료 이후 미사용 유료 젬 환불 신청 접수(일본 공지 기준, 세부 절차는 종료 후 안내)

▲ 포켓몬 유나이트 종료 일정(공식 공지 기준, 2026년 10월 27일 확인)

환불 문구가 일본 공지와 영문 공지에서 다르다

일본 공식 공지는 환불을 명시한다. 서비스 종료 시점에 쓰지 않고 남은 유료 젬이 환불 대상이다.

구매할 때 덤으로 받은 젬이나 멤버십 혜택으로 받은 젬 같은 무료 젬은 대상이 아니다.

신청은 본인 확인을 위해 게임 안에서 안내하는 양식으로 해야 한다. 접수 방법과 절차는 서비스 종료 뒤 공식 사이트에서 안내하겠다고 했고, 일본 공지에는 신청 기한이 적혀 있지 않다.

환불이 끝나기 전에 스위치판 소프트를 지우거나 스마트폰판 앱을 삭제하지 말라는 당부도 있다. 지우면 환불이 어려울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반면 영문 공지 본문에서는 환불에 관한 언급을 확인하지 못했다. 이 기사 작성 시점에 확인한 범위에서는 그렇다.

지역별 공지가 다를 수 있으니, 한국에서 이용하는 사람은 한국어 공지와 마켓(구글 플레이·앱스토어·닌텐도 e숍) 환불 정책을 직접 확인해야 한다.

이 기사는 한국어 공식 공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한국 이용자에게 같은 환불이 적용되는지는 이 글만으로 단정할 수 없다.

포켓몬 유나이트는 이미 일부 지역에서 한 번 종료한 적이 있다. 벨기에와 네덜란드에서는 2024년 10월 31일 인게임 구매가 끝났고, 서비스는 2025년 11월 30일 종료됐다.

당시 공식 설명은 ‘종료를 결정하기 어려웠다’는 취지의 인게임 공지뿐이었고,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매체들은 현지 확률형 아이템 규제와의 관련 가능성을 추측했지만 회사가 확인한 내용은 아니다.

당시 보도에서 환불에 관한 설명은 찾지 못했다.

서비스 종료 연표 — 7건을 한 표로

더 크루의 한 장면 - 해 질 녘 공사 현장 옆 도로에서 달리는 레이싱 카들
▲ 2024년 3월 서버가 꺼진 ‘더 크루’의 스토어 스크린샷. 포켓몬 유나이트와는 무관하다. 사진: Ubisoft (스팀 스토어)
더 크루 2의 한 장면 - 서킷 입구에 선 포르쉐와 카마로
▲ 후속작 ‘더 크루 2’는 2025년 10월 오프라인 성격의 하이브리드 모드를 받았다. 사진: Ubisoft (스팀 스토어)
더 크루 2의 한 장면 - 숲길에서 오토바이와 레드불 버기가 나란히 달리는 모습
▲ ‘더 크루 2’의 스토어 스크린샷. 포켓몬 유나이트와는 무관하다. 사진: Ubisoft (스팀 스토어)

영상: Ubisoft 유튜브 채널

아래 표는 종료일과 처리 방식이 공식 공지나 신뢰할 만한 보도로 확인되는 사례만 모았다.

‘공식 환불 확인 못 함’은 환불이 없었다는 뜻이 아니라, 이 기사가 근거를 찾지 못했다는 뜻이다.

더 크루는 디스크를 산 사람에게도 서버 종료가 닥친 대표 사례다. 종료 전 과정과 소송 경과는 앞선 소유권 기획에 자세히 있다.

한국 사례인 저니 오브 모나크와 크레이지 아케이드는 각각 저니 오브 모나크 종료, 크레이지 아케이드 종료 회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 크루의 환불 조건은 유비소프트 공식 문서로 확인하지 못했다. 소장은 유비소프트가 최근 구매자에게는 환불을 제공했다고 적었고, 원고들은 몇 년 전 디스크를 산 자신들은 대상이 아니었다고 주장한다. 법원의 판단은 나오지 않았다.

사례공지 → 종료유료 구매·재화 처리오프라인·데이터 보존근거
구글 스태디아 2022년 9월 29일 → 2023년 1월 18일 구글 스토어 하드웨어와 스태디아 스토어 구매분 환불. 스태디아 프로 구독은 환불 제외 컨트롤러 블루투스 전환 제공. 유비소프트는 스태디아 구매분의 PC 이전을 무료 지원 게임 인포머, 위키피디아
더 크루(유비소프트) 2023년 12월 14일 예고 → 2024년 3월 31일 서버 종료 소장에 따르면 최근 구매자에게만 환불 제공. 오래전 구매분은 대상 밖이라는 주장 본편은 접속 불가. 후속작 더 크루 2에 2025년 10월 오프라인(하이브리드) 모드 추가 연방법원 소장(원고 주장), 유비소프트 공식 소식
콩코드(소니·파이어워크) 2024년 9월 3일 → 9월 6일 오프라인 PS5·PC 구매분 전액 환불. 구매처별 절차 상이 서비스 형태로는 종료 소니 발표를 전한 Shacknews 보도
포켓몬 유나이트(벨기에·네덜란드) 2024년 9월 → 2025년 11월 30일 인게임 구매 2024년 10월 31일 종료. 환불 안내 확인 못 함 확인 못 함 포켓 택틱스, 포켓게이머닷비즈
앤썸(EA·바이오웨어) 2025년 7월 3일 → 2026년 1월 12일 프리미엄 재화 판매는 공지일에 중단. 일반 환불 프로그램은 확인되지 않음 EA 제공 오프라인 모드는 확인되지 않음. 팬이 만든 비공식 패치가 서버 없이 실행 가능 위키피디아, 푸시 스퀘어
바람:연(넥슨) 2026년 8월 12일 → 2027년 2월 12일 공지 전 6개월 구매분 사용 여부와 무관 전액 환불. 그 이전 미사용분은 제외 확인 못 함(다음 날 유료 상품 전부 제거, 붉은 보석은 신규 재화로 교환) 디지털데일리, 뉴스토마토
포켓몬 유나이트(전 세계) 2026년 10월 27일 → 2027년 3월 23일 종료 시점 미사용 유료 젬 환불(일본 공지). 영문 공지는 환불 언급 확인 못 함 서비스 종료 후 로그인 불가. 라이브러리로 기록 열람만 가능 포켓몬 유나이트 공식 공지

▲ 서비스 종료 사례 비교(종료일 순). 더 크루의 소송 내용은 원고 주장이며 법원 판단이 아니다

환불은 크게 네 갈래로 갈렸다

표에 나온 처리 방식은 네 가지로 묶인다.

첫째는 구매 전체 환불이다. 스태디아와 콩코드가 여기에 든다. 서비스가 짧았거나 사업 자체가 접힌 경우다.

스태디아는 구독료인 프로 요금만 환불에서 빠졌다. 서비스를 끝까지 쓸 수 있었기 때문이다.

둘째는 기간을 정한 환불이다. 바람:연은 종료 공지 전 6개월, 크레이지 아케이드와 저니 오브 모나크는 공지 전 3개월 결제분이 환불 대상이었다.

이 방식은 종료 직전에 산 사람을 보호하지만, 그 전에 사서 쓰지 않은 재화는 보호하지 않는다. 바람:연에서는 바로 이 경계가 논란이 됐다.

뉴스토마토에 따르면 넥슨은 6개월 이전 미사용분은 환불이 아니라 청약철회 또는 구매철회의 개념으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사에서 한 변호사는 서비스 종료는 서비스가 이어짐을 전제로 한 청약철회와 구분해야 하며, 일률적 제외는 약관규제법 9조 5호에 저촉될 소지가 있다고 말했다. 법원이나 기관이 판단한 내용은 아니다.

셋째는 종료 시점에 남은 유료 재화를 돌려주는 방식이다. 일본 공지가 밝힌 포켓몬 유나이트의 환불이 이 유형으로 읽힌다.

공지 문구에는 구매 시기에 따른 제한이 적혀 있지 않다. 대신 무료 젬은 제외하고, 신청은 서비스 종료 뒤에 받는다.

넷째는 일반 환불이 없는 경우다. 앤썸은 공지일에 프리미엄 재화 판매를 멈췄지만, 일반 환불이나 보상 프로그램이 확인되지 않았다.

EA 지원 답변이 포럼에 올라온 정도가 확인되는데, EA 앱에서 직접 산 구매만 EA가 환불 심사를 할 수 있고 다른 스토어는 해당 스토어 정책을 따른다는 내용이다. 공식 정책 페이지는 아니다.

환불이 가능하더라도 신청 방식은 제각각이다. 한국소비자원이 2016년에 모바일 게임 서비스 종료를 겪은 이용자 300명에게 물은 조사가 있다.

응답자의 34.3%가 서비스 종료를 미리 몰랐다고 답했고, 환불을 요구한 사람은 9.0%였다. 요구하지 않은 이유로는 금액이 적어서(34.1%), 절차가 복잡해서(30.8%), 종료 사실을 몰라서(23.8%)가 꼽혔다.

10년 전 조사이고 모바일 게임에 한정된 결과라 현재 상황과 같다고 볼 수는 없다. 다만 환불이 있다는 사실과 환불을 실제로 받는다는 사실은 다르다는 점은 보여 준다.

게임이 서버 없이 남는가 — 오프라인 이전의 세 가지 길

흰색 스태디아 컨트롤러를 위에서 찍은 사진
▲ 스태디아 컨트롤러. 서비스 종료 뒤 블루투스 전환 도구가 제공됐다. 사진: ubahnverleih (Wikimedia Commons, CC0)
나무 바닥 위에 놓인 스태디아 컨트롤러와 크롬캐스트 울트라
▲ 스태디아 프리미어 에디션 구성품. 컨트롤러와 크롬캐스트 울트라다. 사진: Y2kcrazyjoker4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게임개발자콘퍼런스 2019의 스태디아 체험 부스에 모인 참가자들
▲ 2019년 GDC의 스태디아 체험 부스. 서비스가 열리던 시기의 행사 사진이며 종료와는 무관하다. 사진: Official GDC (Wikimedia Commons, CC BY 2.0)

영상: Stop Killing Games 유튜브 채널

환불은 돈의 문제이고, 오프라인 이전은 게임 자체의 문제다. 연표에서 이 둘은 따로 움직였다.

공식 이전의 대표는 유비소프트의 더 크루 2다. 2025년 10월 16일 하이브리드 모드를 넣어 온라인 진행도를 오프라인 저장본으로 내보낼 수 있게 했다.

다만 온라인 저장본과 오프라인 저장본은 따로이고, 멀티플레이 같은 기능은 온라인에 남았다. 서버 종료를 겪은 본편 더 크루에 같은 모드가 들어갔다는 확인은 이 기사 범위에서 찾지 못했다.

스태디아는 서비스가 끝난 뒤에도 하드웨어가 완전히 쓸모없어지지 않게 하는 쪽을 택했다. 컨트롤러의 블루투스 기능을 풀어 주는 전환 도구를 제공했고, 신청 기한은 두 차례 연장돼 2025년 12월 31일에 끝났다.

게임 자체는 일부 개발사가 이전을 지원했다. 유비소프트는 스태디아 구매분을 PC로 무료 이전할 수 있게 했고, 베데스타는 엘더스크롤 온라인 계정 이전을 확인했다. 다만 모든 게임이 그랬던 것은 아니다.

비공식 길도 있다. 앤썸은 서버가 꺼진 뒤 팬이 만든 패치로 서버 없이 실행하는 방법이 나왔지만, EA가 제공한 것은 아니다.

포켓몬 유나이트의 라이브러리는 이 가운데 가장 좁은 길이다. 게임을 계속 즐기는 것이 아니라 내가 모은 기록을 볼 수 있게 해 둔다.

서비스 종료 자체를 법으로 막자는 시민 운동도 있다. 유럽 시민발의 ‘Stop Destroying Videogames’에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2026년 6월 16일 답했고, 운동 측은 답변 직후 기자회견을 열었다. 자세한 경과는 소유권 기획에 정리돼 있다.

미국에서는 뉴욕 하원의원이 디지털 게임 소유권 법안을 예고했다. 관련 내용은 파워 투 더 플레이어스 법 예고 기사에 있다.

한국에서는 — 확인되는 조문과 확인되지 않는 것

국가법령정보센터의 현행 조문(2026년 10월 27일 조회)으로 확인한 범위만 적는다. 전자상거래법은 2026년 7월 21일, 콘텐츠산업진흥법은 2026년 2월 1일 시행분이다.

전자상거래법 17조는 통신판매로 산 소비자의 청약철회를 정한다. 원칙적으로 계약 내용을 적은 서면을 받은 날부터 7일 안이다.

같은 조 2항 5호는 디지털콘텐츠의 제공이 시작된 경우 소비자가 사업자의 의사에 반해 철회할 수 없다고 정한다. 가분적 디지털콘텐츠로 구성된 계약에서 제공이 시작되지 않은 부분은 예외다. 다만 6항은 사업자가 철회 불가 사실을 표시하거나 시험 사용 상품을 제공하는 등의 조치를 하지 않으면 2항 단서에 따라 철회할 수 있다고 정한다.

3항은 표시·광고와 다르거나 계약과 다르게 이행됐다면 공급받은 날부터 3개월, 그 사실을 안 날부터 30일 안에 철회할 수 있다고 한다.

18조 2항은 사업자가 디지털콘텐츠를 공급한 경우 철회한 날부터 3영업일 안에 대금을 환급해야 하고, 늦으면 지연배상금을 내야 한다고 정한다.

콘텐츠산업진흥법 27조는 철회가 불가능한 콘텐츠일 때 그 사실을 알리거나 시험 이용 등으로 철회 권리가 방해받지 않게 하도록 하고, 이를 하지 않으면 이용자의 철회가 제한되지 않는다고 정한다.

같은 법 28조 2항은 콘텐츠사업자가 과오금 환불, 계약의 해제·해지 권리, 콘텐츠 결함으로 인한 피해 보상 등이 담긴 약관을 마련해 알리도록 한다. 29조는 콘텐츠 거래 분쟁을 조정하는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를 두고, 사무국은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둔다.

여기서 확인되지 않는 것도 분명하다. 이 조문들은 서비스 종료 때 환불 범위나 고지 기간을 직접 정하지 않는다. 서비스 종료 시점의 환불이 이 조문들로 어디까지 가능한지는 개별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지며, 이 기사가 판단할 수 없다.

게임산업법에서 서비스 종료 고지·환불 조항을 찾지 못한 점, 공정거래위원회 표준약관의 30일 전 공지와 30일 이상 환불 창구 규정은 소유권 기획의 한국 편에 정리했다. 표준약관은 법적 강제력이 없다.

넥슨 바람:연의 ‘6개월’ 같은 기준은 법령이 아니라 회사가 정한 것이다. 기준이 회사마다 다른 이유다.

법령·조문내용
전자상거래법 17조 1항 철회 기간 계약 내용 서면을 받은 날부터 7일
전자상거래법 17조 2항 5호 디지털콘텐츠 제공 개시 시 소비자의 철회 제한(가분적 콘텐츠의 미제공 부분은 예외). 6항 표시·시험 사용 조치를 안 하면 철회 가능
전자상거래법 17조 3항 표시·광고·계약과 다르게 이행 시 공급일부터 3개월, 안 날부터 30일 이내 철회
전자상거래법 18조 2항 디지털콘텐츠는 철회한 날부터 3영업일 이내 환급, 지연 시 지연배상금
콘텐츠산업진흥법 27조 철회 불가 콘텐츠의 표시·시험 이용 조치 의무, 미조치 시 철회 제한 없음. 전자상거래법 17·18조 준용
콘텐츠산업진흥법 28조 2항 과오금 환불, 해제·해지 권리, 결함 피해 보상 등이 담긴 약관 마련·고지
콘텐츠산업진흥법 29조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 설치(사무국은 한국콘텐츠진흥원)

▲ 확인한 한국 법령 조문(2026년 10월 27일 조회)

서비스 종료 공지가 뜨면 확인할 것

연표를 보면 공지 한 장에서 확인해야 할 항목이 정리된다.

먼저 판매 중단 시점이다. 포켓몬 유나이트처럼 공지와 동시에 유료 상품 판매를 멈추는 경우가 많다.

다음은 환불 대상이다. 구매 시기 제한이 있는지, 사용 여부를 따지는지, 무료 재화는 빠지는지를 본다.

신청 방법과 기한도 본다. 포켓몬 유나이트처럼 종료 뒤에 신청을 받는 경우, 앱이나 소프트를 지우면 환불이 어려울 수 있다.

마지막은 남는 것이다. 오프라인 모드, 기록 열람, 계정 이전 중 무엇이 있는지 본다.

마켓에서 결제했다면 마켓 환불 정책도 별개로 확인해야 한다. 구글 플레이·앱스토어·닌텐도 e숍은 각자의 규정이 있고, 사업자 환불과 별개로 움직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