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시리즈가 게이밍 마우스 '센세이 프로(Sensei Pro)' 국내 출시를 앞두고 오프라인 체험 대회 '에임 마스터 대회'를 연다. 행사는 10월 24일 토요일, 서울 강남 T1 베이스캠프 강남점에서 열린다. 참가자는 온라인 선착순 300명이고, 총상금은 200만 원이다. 다만 국내 출시일과 출시 가격은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에임 마스터 대회 — 일정·방식·경품
대회는 10월 24일 토요일 서울 강남 T1 베이스캠프 강남점에서 열린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으로 받고, 선착순 300명으로 제한한다.
상세 안내는 스틸시리즈 네이버 공식 스토어에 있다고 보도됐다.
참가자는 센세이 프로로 스틸시리즈 GG 소프트웨어의 3D 에임 트레이너 지정 게임에서 1인당 10분간 최고 기록에 도전한다.
예선을 거쳐 결선 리그로 순위를 가린다.
총상금은 200만 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QcK 게이밍 마우스패드, 스틸시리즈 X T1 스티커 등 기념품과 PC방 50분 이용권이 주어진다.
결선 진출자에게는 PC방 100분 이용권이 추가된다.
제품 후기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5만 원 상당 상품권을, 추첨으로 경품을 준다고 한다.
매장 전 좌석에는 아크티스 노바 3 헤드셋과 에이펙스 프로 Gen 3 TKL 키보드가 설치돼 있다.
팀 박스 10석에는 센세이 프로 마우스와 QcK Pro XL 마우스패드가 갖춰져 있다.
체험 현장에서는 8K·UWB 무선 연결, 감도 설정과 그립감, 3D 에임 트레이너를 직접 써볼 수 있다.
이혜경 스틸시리즈 코리아 지사장은 센세이 프로 런칭을 맞아 고객이 제품을 체험할 기회를 넓히려고 오프라인 대회를 준비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행사 시작 시간은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보도는 10월 13일 나온 것이어서, 현재 참가 모집이 마감됐는지도 확인되지 않는다.
센세이 프로는 어떤 마우스인가
영상: SteelSeries 유튜브 채널
센세이 프로는 스틸시리즈가 지난 9월 29일 공개한 신형 마우스다.
같은 날 발표된 에르고노믹 형태의 라이벌 프로와 함께 UWB 무선 연결과 8K 폴링을 내세운다.
스틸시리즈는 이 기술이 2.4GHz 대비 약 20배의 대역폭을 쓴다고 설명한다.
2.4GHz보다 덜 붐비는 대역이라 연결이 안정적일 것이라는 해석도 있지만, 실사용 검증은 별도로 필요하다.
전원은 마우스에 끼운 배터리 하나와 수신기에서 충전 중인 배터리 하나를 번갈아 쓰는 방식이다.
스틸시리즈는 이를 '인피니트 파워 시스템'이라고 부른다.
소프트웨어 GG에는 감도 찾기·변환 도구와 3D 에임 트레이너가 들어 있다.
이번 대회에서 쓰는 도구가 바로 이 3D 에임 트레이너다.
해외에서는 9월 29일 예약 판매를 시작했고, 10월 13일 소매점 판매가 시작됐다.
가격은 179.99달러다.
일부 쇼핑몰이 적은 189.99달러 같은 값은 공식 가격이 아니다.
스틸시리즈는 같은 가격대에 센세이 프로와 라이벌 프로의 미니 모델도 낸다.
국내 출시일과 원화 가격은 이번 보도에 없다.
대회 보도는 '국내 출시를 앞두고'라고만 적었다.
| 항목 | 내용 |
|---|---|
| 형태 | 좌우 대칭형. 풀사이즈와 미니, 블랙·화이트 구성 |
| 무게 | 풀사이즈 53g, 미니 49g |
| 센서 | TrueMove 42K 옵티컬 센서(최대 800IPS·70G) |
| 클릭 | 옵티컬 스위치, 1억 회 수명, 지연 0.35ms |
| 무선 연결 | UWB(초광대역), 6.4~9.056GHz 대역 |
| 폴링레이트 | 8,000Hz(8K), 맥스 퍼포먼스 모드 지원 |
| 배터리 | 핫스왑 듀얼 배터리. 8K 최대 32시간, 1K 최대 120시간(배터리당 16·60시간) |
| 해외 가격 | 179.99달러 / 199.99유로 / 169.99파운드 |
| 국내 가격·출시일 |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음 |
▲ 센세이 프로 공식 발표 기준 사양
참고 — 직전 스틸시리즈 국내 출시와 마우스 선택 기준
스틸시리즈는 앞서 9월 말 컨트롤러 '이온 프로'를 국내에 내놓았다.
그 내용은 스틸시리즈 이온 프로 국내 출시 기사에 정리돼 있다.
8K 폴링과 53g급 경량 무선 마우스는 경쟁도 치열하다.
로지텍 G도 최근 PRO X3 SUPERSTRIKE를 공개했다.
수치만으로 고르기보다 손 크기와 그립, 감도 설정을 먼저 보라는 조언은 게이밍 마우스 고르는 법에서 다뤘다.
이번 대회는 그 그립과 감도를 매장에서 직접 시험해 볼 수 있는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