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의 신작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구글·애플 양대 앱마켓 매출 1위를 석권했다. 지난 9월 10일 출시 직후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오른 데 이어, 출시 5일 만인 15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사전등록 100만 명을 모았던 기대작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 사례다.

사전등록 100만, 실제 흥행으로

영상: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유튜브 채널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은 엔픽셀이 개발하고 스마일게이트가 퍼블리싱한 MMORPG다. 언리얼 엔진5로 제작됐으며, 모바일·PC를 아우르는 크로스플랫폼으로 서비스된다. 지형의 높낮이와 지형지물을 활용하는 전략적 전투가 특징으로 꼽힌다.

출시 전부터 사전등록 100만 명을 모으며 스마일게이트의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혀왔고, 지난 9월 10일 낮 12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출시 당일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올랐고, 이후 순위 경쟁이 이어지다 출시 5일째인 9월 15일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1위까지 달성하며 양대 마켓을 모두 석권했다.

지형지물을 이용하는 전투 — 인게임 트레일러로 본다

영상: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유튜브 채널

공식 인게임 트레일러에서는 높낮이가 다른 지형과 엄폐물을 활용한 전투, 대규모 보스전 등 실제 플레이 화면이 소개된다. MMORPG 본연의 재미를 살리면서도 이용자가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것이 제작진의 설명이다.

기념 보상, 그리고 9월 16일 신규 월드 '벨제라'

스마일게이트는 양대 마켓 석권을 기념해 10월 14일까지 접속 보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게임에 접속하면 1,000만 골드와 함께 '성소 가속 축원'·'장비 강화구 결정' 등 핵심 성장 재화를 받을 수 있다.

공교롭게도 이 보상은 9월 16일 오픈하는 신규 월드 '벨제라' 서버 이용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신규 서버 오픈과 기념 이벤트가 맞물리면서, 당분간 흥행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