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비전이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와 워존 시즌 1의 전체 콘텐츠를 공개했다. 시즌 1은 11월 6일 0시(미 동부시간), 한국 시간 6일 오후 2시에 모든 플랫폼에서 동시에 시작된다. 워존은 이번 시즌에 모던 워페어 4와 완전히 통합된다. 한국을 무대로 한 배틀로얄 맵 하진과 리서전스 맵 조디악이 새로 들어오고, 베르단스크와 리버스 아일랜드는 시즌 중 돌아온다. 앞서 로드맵에서는 시즌 1에 "무엇이 들어가는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고 했는데, 이후 공식 블로그가 10월 28일과 11월 2일 두 차례에 걸쳐 세부 내용을 풀었다. 이 기사는 그 두 편을 기준으로 워존 신규 정보를 중심으로 정리했다.

시즌 1 시작은 6일 오후 2시 — 워존은 스위치 2에도 상륙

워존 시즌 1 로드맵 이미지, 하진 분쟁 제목과 맵·모드·무기 구역
▲ 공식 블로그가 공개한 워존 시즌 1 로드맵. 11월 6일 시작이라고 적혀 있다.

영상: Call of Duty 유튜브 채널

공식 블로그는 시즌 1이 6일 0시(ET), 5일 오후 9시(PT)에 모든 플랫폼에서 시작된다고 밝혔다.

미 동부는 11월 1일에 일광절약시간이 끝나 표준시(UTC-5)를 쓴다. 이를 한국 시간으로 옮기면 6일 오후 2시다.

모던 워페어 4와 워존이 같은 시각에 열린다. 위 영상은 공식 채널이 올린 시즌 1 런치 트레일러다.

눈에 띄는 변화는 플랫폼이다. 시즌 1과 함께 워존이 닌텐도 스위치 2로 처음 나온다.

반대로 시즌 1부터 워존은 PS4와 엑스박스 원에서 더 이상 플레이할 수 없다. 모던 워페어 4와 함께 구세대 기기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같은 액티비전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진행 상황은 지원 플랫폼으로 이어진다.

워존 로드맵 이미지는 맵과 기능, 모드, 지상 작전, 진행 방식, 베타 개선 사항으로 구역이 나뉜다. 제목은 '하진 분쟁(Hajin Conflict)'이다.

모던 워페어 4 통합 — 레벨 초기화, 무기 33종 사용

공식 블로그가 밝힌 시즌 1 시작 시점의 변경점은 이렇다.

플레이어 레벨이 초기화된다. 멀티플레이, DMZ, 워존에서 함께 레벨을 올리고 원하면 프레스티지까지 갈 수 있다.

모던 워페어 4 출시 무기 33종과 시즌 1 추가 무기를 워존에서 쓴다. 각 무기에는 무기 프레스티지와 워존 전용 마스터리 위장이 붙는다.

에이펙스 어태치먼트, 시즌 1 오퍼레이터, 일일 챌린지, 배틀패스와 블랙셀 진행도도 함께 적용된다.

과거 작품 자산도 이어진다. 모던 워페어 II·III, 블랙 옵스 6·7의 오퍼레이터와 스킨, 무기 블루프린트, 호출 카드 등이 워존에서 쓰인다.

이전 작품 무기는 '레거시' 탭에 모인다. 사용은 되지만 건스미스 편집, 마스터리 위장, 빌드 공유는 지원되지 않는다.

게임 플레이도 바뀐다. 전술 질주가 퍽 없이 모든 오퍼레이터에게 열리되 지속 시간은 조금 줄었다.

아군을 소생시키면서 안전한 곳으로 끌고 갈 수 있다. 발소리 음향과 맵 가시성도 개선된다.

오퍼레이터 스킨 토글이 새로 생겨, 워존에서만 보이는 스킨을 따로 고를 수 있다.

신규 배틀로얄 맵 '하진' — 남북한 접경에 13개 거점

워존 신규 맵 하진 소개 이미지, 도심·농지·접경 지역 전경
▲ 공식 블로그가 소개한 하진의 주요 지역. 도심과 농지, 산악이 섞여 있다.

하진은 워존이 한반도를 무대로 삼은 첫 사례다. 모던 워페어 4 캠페인과 이야기가 이어지는 대형 배틀로얄 맵이다.

남한과 북한 양쪽에 걸쳐 주요 거점(POI)이 13곳이다.

하진 시내 중심부에는 높은 건물과 바리케이드로 막힌 도로, 요새화된 시설이 모여 있다. 분대가 움직임을 맞춰야 이득을 보는 구조라는 설명이다.

임진 농지처럼 탁 트인 지형은 원거리 교전과 엄폐 활용이 핵심이다.

국경을 넘으면 북한 지역이다. 14호 정치범 수용소, 창산 공군기지, 데드타운이 거론됐다.

맵에는 맑은 날씨부터 안개, 바람, 비, 먼 뇌우까지 지역별 날씨가 바뀐다. 개발진은 어떤 날씨에도 가시성을 지키는 데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

배틀로얄 전용 '하진 굴라그'도 생긴다. 처음 탈락하면 1대1 대결로 복귀할 기회를 얻는 방식은 같다.

굴라그는 두 가지 변형이 있다. 관전자는 처음으로 지면 시점에서 대결을 볼 수 있다.

DMZ의 하진과는 차이가 있다. 줄어드는 에지 서클과 가스의 움직임이 다르고, 하누리 원전의 방사능 구름이 없으며 차량과 상호작용 물체, 전리품 상자 분포도 다르다.

신규 리서전스 맵 '조디악' — 드론 공장 단지, 달리는 열차

워존 신규 리서전스 맵 조디악 소개 이미지, 공장 단지와 철도
▲ 공식 블로그가 소개한 조디악. 공장과 연구 시설, 철도가 맞물려 있다.
워존 베르단스크 맵 소개 이미지, 설원 배경의 도시 전경
▲ 시즌 중 복귀하는 베르단스크. 시그널 스테이션과 드론 연구소 등이 새로 더해진다.
워존 리버스 아일랜드 맵 소개 이미지, 섬 전경
▲ 시즌 중 돌아오는 리버스 아일랜드.

조디악은 DRC 어드밴스트 시스템스의 드론 조립·제조 본사를 배경으로 한 소형 맵이다.

대한민국 안에 있는 설정이다. 공장 내부와 연구 시설, 옥상, 지하 터널, 해안 지형이 섞여 있다.

거점은 10곳이다. 중앙 관리 타워 '어드민', 이중 철로로 열차가 오가는 '트랙라인', 중장비 산업 구역 '퍼니스'가 핵심이다.

그 밖에 솔라, 올드 마인즈, 디스패치, 데포, 센티널, 쿨링, R&D가 있다.

트랙라인의 열차와 지하 터널, 움직이는 태양광 패널, 공장 컨베이어 벨트, 폭발하는 연료통 같은 환경 요소가 전투에 변수를 준다.

개발은 비녹스가 인피니티 워드와 긴밀히 협력해 맡았다. 공식 블로그는 리버스 아일랜드와 폰델 같은 워존 명소를 만든 팀의 경험이 바탕이 됐다고 설명했다.

베르단스크·리버스 아일랜드는 시즌 중 복귀 — 모드는 이렇게 돌아간다

공식 블로그에는 두 맵의 복귀가 '시즌 중(In-Season)'으로 표기됐다. 시즌 시작 시각이 아니라 이후 업데이트로 들어온다는 뜻이다. 정확한 날짜는 적혀 있지 않다.

베르단스크는 시그널 스테이션, 그라즈나-7 발사 단지, 오버룩 고층 건물, 첨단 드론 연구소 같은 새 랜드마크를 달고 돌아온다.

기본 구성은 이렇다. 배틀로얄과 배틀로얄 캐주얼은 하진과 베르단스크에서, 리서전스와 리서전스 캐주얼은 조디악과 리버스 아일랜드에서 열린다.

시즌 1 출시와 함께 한시 모드 세 가지가 열린다.

랠리 포인트는 조디악에서 최대 20명이 즐기는 훈련형 모드다. 안전지대가 줄지 않고, 들어오고 나가기가 자유롭다. 전용 무기 블루프린트 하나와 위장 두 가지를 준다.

매시브 리서전스는 하진에서 최대 120명이 싸운다. 로디드 리서전스는 조디악과 리버스 아일랜드에서 44명이 지정한 장비로 시작해, 처치로 퍽을 얻는다.

시즌 중반에는 '익스트림 리서전스'와 '로켓과 스나이퍼'가 추가된다.

새 기능 — 집라인 발사기, 그래버 드론, 밀고 당기는 사물

워존 시즌 1 상호작용 물체 이미지, 연료통과 쓰레기통, 경사로
▲ 시즌 1에서 밀고 당길 수 있는 사물들. 연료통, 쓰레기통, 경사로, 케이블 스풀이다.
워존 시즌 1 공식 이미지, 드론이 나르는 상자와 보급 구조물
▲ '지상 작전'과 드론 보급 요소를 보여 주는 공식 이미지.

새 필드 업그레이드 집라인 발사기는 두 지점을 선으로 이어 옥상과 옥상 사이를 건넌다. 설치하면 회수하거나 부서질 때까지 맵에 남는다.

분대 전원이 쓸 수 있고 적도 탈 수 있다. 줄을 타는 동안에도 권총은 쓸 수 있다.

그래버 드론은 집게가 달린 드론이다. 전리품과 환경 물체뿐 아니라 쓰러진 아군까지 집어 옮긴다. 배터리가 한정돼 있다.

연료통은 직접 옮기거나 드론으로 나를 수 있다. 적이 다가올 때 터뜨리는 식으로 쓴다.

쓰레기통과 콘크리트 원통 등은 밀고 당길 수 있다. 엄폐물이나 발판으로 쓰는 것은 물론, 도로를 막는 장애물로도 쓴다. 하진, 조디악, 베르단스크에 흩어져 있다.

신규 필드 업그레이드는 이 밖에도 퍽 보급 상자, 가시철조망, SAM 폭발 터렛, 스모크 월, 재배치 드론 비콘이 있다.

무기 강화·지상 작전·엘리트 퍽 — 맵 위에서 얻는 보상이 늘었다

'플라이 바이' 보급 상자에서는 이번 매치 한정으로 무기를 강화하는 웨폰 어그먼트를 얻는다. 시즌 1에는 세 종류다.

CQC는 조준 속도와 이동 속도를 높이고 지향사격 반동을 줄인다. 마크스맨은 탄속과 유효 사거리를 늘리고 수평 반동을 줄인다. 핸들링은 재장전과 슬라이드 후 사격을 빠르게 한다.

'지상 작전(Ground Ops)'은 드릴로 여는 금고, 적 위치를 보여 주는 감시탑, 화물을 떨어뜨리는 드론, 가이거 계수기로 찾는 방사능 통 등이다.

리서전스 전용 요소로 무기 교환소와 드롭 키트가 있다. 드롭 키트는 재배치할 때 현금, 장비, 방어구, 레이더 중 하나를 챙겨 주는 방식이다.

'로열티를 향한 도전'은 개인 기록에 맞춘 챌린지를 만든다. 시즌마다 초기화되며, 시즌 1에는 위장 '골드 엑설런스'와 '골드 모자이크'를 준다.

퍽은 모두 18개다. 매치 전에 고르는 15개에 더해, 매치 중에 찾아야 하는 엘리트 퍽 3종이 생겼다.

엘리트 퍽은 애슬레티시즘, 팬텀, 필드크래프트다. 한 번에 하나만 쓸 수 있고, 구매소나 보급 계약에서 얻는다.

멀티플레이·DMZ — 신규 맵 3곳과 'X01' 블랙 사이트

모던 워페어 4 시즌 1 신규 맵 백스탭 소개 이미지, 눈 덮인 마을
▲ 시즌 1 신규 맵 '백스탭'. 눈 덮인 전쟁터 마을이 배경이다.
모던 워페어 4 시즌 1 신규 맵 캐니언 소개 이미지, 암벽 협곡
▲ 시즌 1 신규 맵 '캐니언'. 높은 암벽이 둘러싼 협곡이다.
DMZ 신규 지역 X01 소개 이미지, 안개 낀 시설 전경
▲ DMZ 신규 지역 'X01' 소개 이미지.

멀티플레이에는 시즌 시작에 맞춰 신규 맵이 들어온다. 6대6 중형 맵 백스탭과 캐니언, 그리고 북한의 눈 내리는 지형으로 재해석한 슈트 하우스다.

시즌 중반에는 미니스트리와 오버플로가, 아직 밝혀지지 않은 맵이 더 추가된다. 10월 27일에 먼저 열린 쉽먼트도 이번 시즌 맵 구성에 포함된다.

킬 블록에서는 추락한 헬기를 중심으로 슬래브가 고정되는 새 조합 '크래시'가 나온다. 베타에서 인기 있던 조합이다.

모드는 시즌 출시에 맞춰 그라인드와 드롭 존이 돌아오고, 1대1 건파이트인 '개틀릿 1v1'이 웨이저 매치 이벤트로 열린다.

시즌 중반에는 카운터 어택과 팀 데스매치를 비튼 신규 모드가 예고됐다. 10월 29일 포제션, 30일 감염은 시즌 전 핼러윈 콘텐츠로 먼저 풀렸다.

DMZ의 X01 — 지하 연구소와 봉인된 금고

DMZ 신규 지역 X01은 하진 경계 부근 옛 러시아 시설을 북한군이 점거했다는 설정이다. 화물 창고와 차량 기지를 지나 지하 연구소, 생산 라인, 봉인된 '딥 볼트'까지 내려간다.

내부는 터널과 바뀌는 위험 요소로 이뤄져 있어, 장비와 분대 협동이 중요하다고 공식 블로그는 설명했다.

새 주문은 고스트가 길을 안내한다. 신규 적과 아이템은 공식 블로그가 '기밀'로 남겨 뒀다.

시설은 탈출 지점을 막으며 침입자를 몰아낸다. 가까운 탈출 지점을 늘 확인하라는 경고가 붙었다.

전진 작전 기지(FOB)에는 배틀패스·상점 스테이션이 생긴다. 블랙셀 소유자는 DMZ 현금으로 사는 상인에게서 추가 무기와 장비를 살 수 있다.

보스 보드에는 중위급 '너클'과 '렌치', 지휘관급 '캡틴'과 순찰하는 휠슨이 올랐다.

이벤트로는 '위협 브리핑'이 있다. 하진의 북한 주력 전차 부품과 X01의 캡틴 헬멧 부품을 모아 보상을 받는다. 필요한 아이템을 구해 오면 자가 소생 키트 등을 주는 '보급 달리기'도 있다.

신규 무기와 배틀패스 — 프리미엄 1,100 COD 포인트

시즌 1 신규 돌격소총 크로넨 오스프리 소개 이미지
▲ 시즌 1 배틀패스 무기 '크로넨 오스프리' 소개 이미지.
시즌 1 신규 기관단총 CSG-35 소개 이미지
▲ 배틀패스 기관단총 'CSG-35' 소개 이미지.
시즌 1 블랙셀 오퍼레이터 제로(XERO) 소개 이미지
▲ 시즌 1 블랙셀 오퍼레이터 '제로(XERO)'.

시즌 1 무기는 배틀패스에서 둘이 나온다. 돌격소총 크로넨 오스프리는 16단계에서, 기관단총 CSG-35는 36단계에서 풀린다.

크로넨 오스프리는 5.56mm 탄을 분당 882발로 쏜다. 장탄수 30발이다. 에이펙스 어태치먼트 '크로넨 헬릭스 Mk. II'를 달면 이중 총열 반자동 소총으로 바뀐다.

CSG-35는 분당 1,200발로 이 분류에서 가장 빠르다. 20m 안쪽에서 힘을 낸다. 에이펙스 어태치먼트 'CSG 크로스파이어'는 양손에 하나씩 쥐는 이중 무장이다.

시즌 중에는 이벤트 보상으로 완전자동 산탄총 JAK 12와 근접 도끼 ZLR 탈론호크가 풀린다. 구체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배틀패스 구성 — 단계 100칸, 따라잡기 시스템 첫 도입

시즌 1 배틀패스는 보상이 100개 이상이고, 100단계의 일직선 트랙이다. 무료와 프리미엄이 섞여 있다.

프리미엄 패스는 1,100 COD 포인트, 번들은 2,400 COD 포인트다. 한국 판매가는 공식 블로그에 나와 있지 않다.

프리미엄 구매자에게는 보상 50개 이상이 보장되는 '따라잡기' 시스템이 처음 들어간다. 뒤처져 있으면 시즌 날짜에 맞는 보상까지 자동으로 올려 준다. 50일차까지가 한도다.

즉시 보상에는 배틀패스 경험치 10% 부스트, 최대 1,100 COD 포인트, 블릭스 오퍼레이터 스킨 '다운푸어', 무기 블루프린트, DMZ 생존 키트가 있다.

100단계를 끝내면 블릭스 스킨 '밴티지', 블루프린트 '블루 바이퍼', 200 COD 포인트가 주어진다. 100단계 보상은 울트라 등급 '벨룸' 모신나강 블루프린트다.

시즌 후반에는 100단계 완료자가 열 수 있는 오퍼레이터 스킨 8종이 추가 보상으로 예고됐다.

블랙셀은 오퍼레이터 '제로'와 M4 시그니처 블루프린트 등을 담는다. 모던 워페어 4 볼트 에디션 소유자는 이번 시즌 블랙셀을 이용할 수 있다.

배틀패스 구매 뒤 블랙셀로 올리면 1,100 COD 포인트를 돌려받는다. 한국에서의 COD 포인트 환산 가격은 확인하지 못했다.

이벤트와 앞으로의 일정

시즌 1은 웨이저 매치 이벤트로 시작한다. 트로피를 걸고 싸우는 방식이며, 개틀릿 1v1과 DMZ, 워존 과제로 모은다.

상위 3명에게 추가 보상이 있다. 공식 블로그는 "실제 금전이나 가치 있는 물품은 걸리지 않는다"고 못박았다.

무기 위장 이벤트, 분대로 모이면 경험치가 늘어나는 '합동 사격' 이벤트도 예고됐다. 워존에는 '워존 복귀' 이벤트가 있다.

시즌 중반 업데이트인 '시즌 1 리로디드'의 구체적인 날짜는 공식 블로그에 나와 있지 않다.

모던 워페어 4 출시 이후 일정은 앞선 출시 로드맵 기사에서 다뤘다.

워존 쪽 흐름은 지난 시즌 블랙 옵스 7·워존 시즌 6 기사와 비교해 볼 만하다.

시즌 1 상세 패치 노트는 시작 시점에 공식 블로그에 올라올 예정이라고 안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