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목) 하루 극장을 찾은 관객은 10만 9,870명이다. 전날(12만 6,249명)보다 13.0% 적다. 1위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다. 2만 3,254명으로 9일 연속 정상을 지켰고, 누적 관객은 192만 7,845명이다. 2위는 21일 개봉한 연상호 감독의 실낙원이다. 1만 4,192명으로 개봉 이틀째에도 한국영화 1위를 이어갔다. 암살자(들)은 1만 1,153명으로 한 계단 올라 3위가 됐다. 누적 330만 6,279명으로, 일간스포츠·아이즈·mhnse.com이 손익분기점으로 전한 330만 명을 이날 넘었다. 21일 개봉한 DC 클레이페이스는 1만 69명으로 4위다. 수치는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KOBIS) 일별 박스오피스를 10월 23일 22시 20분경 조회한 값이다. 22일 집계는 잠정치이며 이후 몇 명 단위로 보정될 수 있다. 23일(금) 집계는 아직 올라오지 않았다. 이 기사의 기준일은 22일이다.
22일 하루 10만 9,870명 — 치이카와 9일 연속 1위
먼저 기준을 밝힌다. 전체 관객은 KOBIS 일별 목록에 오른 121편의 22일 관객을 직접 더한 값이다.
22일 합계는 10만 9,870명이다. 21일(12만 6,249명)보다 1만 6,379명, 13.0% 줄었다.
치이카와는 2만 3,254명으로 전날(2만 8,985명)보다 19.8% 줄었다. 그래도 2위 실낙원과는 9,062명 차로 1위를 지켰다.
14일(수) 1위를 되찾은 뒤 22일(목)까지 9일 연속 정상이다.
13일(화)까지는 암살자(들)(3만 2,844명)가 1위였고 치이카와는 2위(2만 8,238명)였다. 14일 치이카와가 7만 5,237명으로 앞서 나갔다.
14일 1위 탈환은 10월 둘째 주 정리에서 다뤘다.
KOBIS가 표기한 매출액 점유율은 치이카와 22.5%, 실낙원 12.6%, 암살자(들) 10.0%, 클레이페이스 9.4%다.
22일 하루 전체 매출액은 약 10억 4,399만 원이다. 치이카와는 2억 3,454만 7,800원, 실낙원은 1억 3,162만 5,670원이었다.
관객 수로 보면 상위 4편이 5만 8,668명으로 전체의 53.4%다. 이 점유율은 위 합계로 직접 계산했다.
22일 개봉한 베러티는 8,618명으로 5위다. 사전 상영분(156명)을 포함한 누적은 8,774명이다.
KOBIS 영화 정보에 따르면 베러티는 미국 영화로, 범죄·드라마·미스터리·멜로/로맨스·스릴러 장르의 15세 이상 관람가 작품이다. 상영 시간은 116분이다.
21일 개봉한 호주 영화 레위기(공포·멜로/로맨스, 예술영화로 분류)는 1,724명으로 12위다. 전날 9위(2,502명)에서 내려왔다.
6위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7,587명, 7위 여전히 찬란하게는 6,509명이다. 8월 개봉한 오디세이는 2,686명으로 8위이며 누적 1,229만 1,024명이다.
| 순위 | 영화 | 개봉일 | 22일 관객 | 전일 대비 | 매출 점유 | 누적 관객 | 스크린 |
|---|---|---|---|---|---|---|---|
| 1 |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 | 09/30 | 23,254 | -19.8% | 22.5% | 1,927,845 | 768 |
| 2 | 실낙원 | 10/21 | 14,192 | -31.2% | 12.6% | 38,178 | 783 |
| 3 | 암살자(들) | 09/23 | 11,153 | -17.6% | 10.0% | 3,306,279 | 664 |
| 4 | 클레이페이스 | 10/21 | 10,069 | -31.3% | 9.4% | 28,908 | 551 |
| 5 | 베러티 | 10/22 | 8,618 | 개봉 첫날 | 7.1% | 8,774 | 445 |
| 6 | 타짜: 벨제붑의 노래 | 09/23 | 7,587 | -8.0% | 7.3% | 1,952,558 | 519 |
| 7 | 여전히 찬란하게 | 10/21 | 6,509 | -15.1% | 5.3% | 19,473 | 565 |
| 8 | 오디세이 | 08/05 | 2,686 | -26.2% | 2.6% | 12,291,024 | 251 |
| 9 | 킬링타임 | 10/21 | 2,456 | -36.3% | 2.0% | 7,877 | 245 |
| 10 | 룩백 | 10/08 | 2,373 | +4.0% | 2.4% | 115,427 | 167 |
▲ 2026년 10월 22일(목) 일별 박스오피스 상위 10편 · 자료: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10월 23일 22시 20분경 조회, 22일 집계는 잠정). 전일 대비는 21일 대비 증감이며 베러티는 22일 개봉작. 누적에는 개봉 전 상영분 포함. 스크린은 상영관 수. 매출 점유는 KOBIS 표기
치이카와 — 190만 넘긴 뒤 이틀, 200만까지 7만 2,155명
치이카와의 최근 일별 흐름은 20일(화) 2만 2,474명, 21일(수) 2만 8,985명, 22일(목) 2만 3,254명이다.
21일에는 전날보다 29.0% 늘었다. 22일에는 19.8% 줄었다.
21일 누적은 190만 4,591명으로 190만을 넘었다. 9월 30일 개봉 후 22일째다.
22일 누적은 192만 7,845명이고, 200만 명까지 7만 2,155명이 남았다.
상영 규모는 21일 798개 스크린·2,616회에서 22일 768개 스크린·2,474회로 줄었다. 18일(일)의 1,181개 스크린·4,292회와 비교하면 평일에 상영을 크게 줄인 셈이다.
서울신문은 23일 보도에서 이번 주말쯤 200만 돌파가 유력하다고 전했다.
주말 흐름을 보면 17일(토) 17만 4,784명, 18일(일) 14만 6,245명이었다. 개봉 3주차에 접어든 지금도 주말 하루 10만 명 이상을 모으고 있다.
개봉 초반 흥행의 배경은 국내 반응 정리 기사에, 지난 주말 성적은 10월 셋째 주 박스오피스에 있다.
| 날짜 | 전체 관객 | 치이카와 | 실낙원 | 암살자(들) | 클레이페이스 |
|---|---|---|---|---|---|
| 10/19(월) | 92,641 | 24,228 (1위) | 192 (28위) | 16,277 (2위) | 3,528 (6위) |
| 10/20(화) | 91,188 | 22,474 (1위) | 1,078 (13위) | 16,150 (2위) | 647 (15위) |
| 10/21(수) | 126,249 | 28,985 (1위) | 20,624 (2위) | 13,538 (4위) | 14,664 (3위) |
| 10/22(목) | 109,870 | 23,254 (1위) | 14,192 (2위) | 11,153 (3위) | 10,069 (4위) |
▲ 2026년 10월 19~22일 일별 관객 수(명)와 순위 · 자료: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10월 23일 22시 20분경 조회). 전체 관객은 해당일 목록의 전 영화 합계를 직접 더한 값. 19~20일 실낙원·클레이페이스는 개봉 전 시사·특별 상영분. 22일은 잠정치
실낙원 — 개봉 이틀째 1만 4,192명, 한국영화 1위·전체 2위
영상: CJ ENM Movie 유튜브 채널
실낙원은 개봉 첫날인 21일 2만 624명으로 2위에 올랐다. 22일에는 1만 4,192명으로 31.2% 줄었지만 순위는 그대로 2위다.
누적 관객은 3만 8,178명이다. 개봉 전 상영분 3,362명이 포함돼 있다.
한국영화 중에서는 3위 암살자(들)(1만 1,153명)보다 3,039명 많아 이틀 연속 1위다.
상영 규모는 22일 783개 스크린·2,409회다. 21일(808개·2,660회)보다 조금 줄었다.
같은 날 암살자(들)은 664개 스크린·1,536회, 클레이페이스는 551개 스크린·1,127회였다. 실낙원은 치이카와 다음으로 상영 횟수가 많다.
22일 기준 스크린 수는 실낙원(783개)이 치이카와(768개)보다 많다. 상영 횟수는 치이카와(2,474회)가 실낙원(2,409회)보다 조금 많다.
연상호 감독이 연출하고 김현주·배현성이 출연한 심리 스릴러다. AI로 복원한 아들과 9년 만에 돌아온 아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는 개봉 소개 기사에 정리했다.
암살자(들) — 22일 누적 330만 넘어 손익분기점 돌파, 순위는 3위로
암살자(들)은 22일 1만 1,153명을 모아 21일(1만 3,538명)보다 17.6% 줄었다. 그래도 21일 4위에서 한 계단 올라 3위다.
21일에는 신작 실낙원과 클레이페이스에 밀려 4위였다. 22일에는 클레이페이스(1만 69명)보다 1,084명 많았다.
누적 관객은 330만 6,279명이다. 21일 누적(329만 5,126명)에서 330만까지 4,874명이 남아 있었고, 22일 그 선을 넘었다.
9월 23일 개봉 후 30일째다.
일간스포츠·아이즈·mhnse.com은 모두 23일 보도에서 330만 명을 이 영화의 손익분기점으로 전하며 이를 넘었다고 보도했다.
세 매체가 쓴 누적 관객은 330만 6,283명이다. KOBIS를 22시 20분경 다시 조회하면 330만 6,279명이어서 4명 차이가 난다.
일간스포츠는 영화가 추석 연휴를 거치며 관객을 꾸준히 모았다고 전했다.
18일(일) 누적은 324만 9,161명이었다. 이후 22일까지 나흘 동안 5만 7,118명이 더 들었다.
mhnse.com은 같은 날 보도에서 총 제작비를 순 제작비 160억 원과 홍보 비용 30억 원을 합한 190억 원으로 소개했다.
여기에 해외 판매 수익과 국내 부가 판권 수익 등을 반영하면 손익분기점이 330만 명이라는 설명이다.
국제뉴스는 15일 보도에서 이 영화의 손익분기점을 약 370만 명으로 추정했다.
같은 영화를 두고 보도마다 기준이 다르다는 뜻이다.
이 기사는 최근 보도가 인용한 330만 명을 기준으로 삼았다. 항목별 수익 금액은 보도에 나오지 않아 산정 근거를 직접 검증하지는 못했다.
mhnse.com은 이 영화가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국제 관객상 러너업에 올랐고, 싱가포르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21일 상영된 뒤 22일 2차 상영까지 전석 매진됐다고 전했다.
mhnse.com에 따르면 정치권 일각에서 싱가포르국제영화제에 공식 서한을 보내 상영 중단을 요청했지만, 영화제 측은 제작진의 창작적 비전을 존중해 개막작으로 상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일간스포츠는 개봉 전부터 역사 왜곡 논란과 정치권의 상영 철회 요구가 있었지만 배우 연기와 작품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이어졌다고 보도했다.
지난 주말까지의 흐름은 10월 셋째 주 기사에 있다.
클레이페이스 — 개봉 이틀째 4위, 신작 외화 중에서는 가장 높다
영상: Warner Bros. 유튜브 채널
클레이페이스는 21일 1만 4,664명으로 3위였다. 22일에는 1만 69명으로 31.3% 줄어 4위가 됐다.
누적 관객은 2만 8,908명이다. 개봉 전 시사·특별 상영분이 포함된 값이다.
22일 스크린은 551개, 상영은 1,127회다. 21일(556개·1,156회)과 거의 같다.
22일 순위에서 21일 이후 개봉한 외국 영화 중에는 클레이페이스가 가장 높다. 22일 개봉한 앤 해서웨이·다코타 존슨 주연 베러티가 5위, 21일 개봉한 레위기가 12위다.
KOBIS 정보에 따르면 클레이페이스는 미국 영화이며 공포(호러)·스릴러 장르의 청소년 관람 불가 작품이다. 상영 시간은 108분이다.
치이카와는 일본 애니메이션이지만 9월 30일 개봉작이라 신작 비교에서는 제외했다.
클레이페이스는 제임스 왓킨스 감독의 DC 스튜디오 영화다. 북미 개봉은 10월 23일이다.
북미 개봉 전 전망은 개봉 앞둔 기사에, 해외 평점은 로튼토마토·메타크리틱 정리에 있다.
주말 앞 예매율과 확인되지 않은 것
서울신문은 23일 보도에서 이날 오전 9시 기준 예매율을 전했다. 치이카와가 32.0%(예매 관객 약 9만 2,000명)로 1위다.
그 뒤로 실낙원 8.3%(약 2만 3,000명), 11월 4일 개봉 예정인 최종면접 6.2%(약 1만 7,000명), 클레이페이스 5.0%(약 1만 4,000명) 순이다.
이 예매율은 보도 시점의 스냅샷이다. 이 기사는 주말 실제 관객 집계를 담지 않았다.
확인하지 못한 것도 있다. 22일 집계는 잠정치이고 23일(금) 집계는 아직 올라오지 않았다.
23일 오전에 나온 보도의 수치와 이 기사의 수치는 몇 명씩 다르다. 예를 들어 ER 이코노믹리뷰는 실낙원 22일 관객을 1만 4,196명, 누적을 3만 8,183명으로 전했다. KOBIS를 22시 20분경 조회하면 각각 1만 4,192명, 3만 8,178명이다.
KOBIS가 집계 후 일부를 보정한 것으로 보인다. 이 기사는 22시 20분경 조회한 값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