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시스템웍스아시아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진출 10주년을 맞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7월 31일부터 8월 13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길티기어', '블레이블루', '열혈' 시리즈를 활용한 신규 굿즈가 국내 최초로 공개돼 팬들의 발걸음을 끌고 있다.
용산 아이파크몰 리빙파크 3층, 2주간의 팝업
팝업스토어는 용산 아이파크몰 리빙파크 3층 '도파민 스테이션'에서 진행된다. 아크시스템웍스아시아는 이번 행사를 통해 그동안 한국 시장에서 쌓아온 10년간의 발자취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중에는 신규 굿즈뿐 아니라 기존 판매 상품도 특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길티기어 -스트라이브-' 캐릭터 코요리를 활용한 마우스패드가 기존 사이즈에 더해 대형 사이즈까지 새롭게 선보였다.
카엔 입체 굿즈, 열혈 시리즈까지 — 국내 최초 라인업
가장 눈에 띄는 신제품은 캐릭터 '카엔'을 형상화한 입체 마우스패드다. 제작이 확정됐으며 구체적인 판매 일정은 추후 별도 공지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길티기어 -스트라이브-'와 '블레이블루 센트럴픽션', 그리고 대전격투 명작 '열혈' 시리즈를 활용한 신규 굿즈도 이번 행사에서 국내 최초로 판매됐다.
아크시스템웍스아시아 측은 오랫동안 시리즈를 응원해온 국내 팬들을 위해 이번 라인업을 특별히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격투 게임 신작 소식이 뜸했던 최근 흐름 속에서, 이번 팝업은 팬들이 직접 만나 소비할 수 있는 오프라인 접점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2만원 이상 구매 시 뽑기, 방문 인증 시 미니 공책 증정
행사 기간 중에는 다양한 방문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뽑기 이벤트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팝업스토어 방문을 인증하면 '길티기어 -스트라이브-' 미니 공책을 증정한다. 게임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특제 포스트카드도 별도로 제공된다.
이번 팝업은 8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아크시스템웍스 IP를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굿즈 행사로 꼽힌다. 격투 게임 팬이라면 폐장 전 한 번쯤 들러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