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이 오늘(10월 28일) 개봉했다. 이선빈과 유재명이 주연을 맡은 코미디로, 연출은 이용재 감독이다. 이 감독의 장편 연출 데뷔작이다. 상영 시간은 99분, 관람 등급은 12세 이상 관람가다. 수능 출제 본부라는 낯선 공간이 무대다. 개봉일 기준으로 확인된 정보를 정리한다.
어떤 영화인가 — 기본 정보
‘수능, 출제의 비밀’은 2026년 10월 28일 개봉한 한국 코미디 영화다.
영화진흥위원회(KOBIS) 영화정보에는 장르가 코미디로, 홍보용 장르는 블랙코미디로 올라 있다. 언론 보도와 영화 소개에서는 ‘미션 코미디’로 불린다.
상영 시간은 99분, 관람 등급은 12세 이상 관람가다. KOBIS 기준 등급 분류일은 9월 28일이다.
감독은 이용재다. 톱스타뉴스와 티비리포트는 이 작품을 이용재 감독의 장편 연출 데뷔작으로 소개했다.
티비리포트는 이 감독이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와 ‘해치지 않아’의 각본을 맡았다고 전했다.
위키백과에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감독 박동훈)의 각본가로 이용재가, ‘해치지 않아’(감독 손재곤)의 각본가로 손재곤·이용재·김대우가 올라 있다. ‘해치지 않아’는 공동 각본이다.
제작사는 조이래빗이다. 배급은 바이포엠스튜디오와 바른손이앤에이가 맡았다.
주연은 이선빈과 유재명이다. 김영민, 전석호가 함께한다.
톱스타뉴스가 전한 출연진에는 김경민, 이진희, 황보라, 정수영, 이중옥, 류경환도 있다.
KOBIS에 따르면 촬영은 2023년 4월 24일부터 6월 21일까지 진행됐다. 촬영 회차는 32회다.
톱스타뉴스는 2023년에 촬영을 마친 작품이 약 3년 만에 관객과 만나게 됐다고 전했다.
이 영화는 10월 초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한국영화의 오늘 – 파노라마’ 부문에도 출품된 것으로 KOBIS에 기록돼 있다.
| 항목 | 내용 |
|---|---|
| 개봉일 | 2026년 10월 28일 |
| 감독 | 이용재(장편 연출 데뷔작) |
| 장르 | 코미디(홍보용 장르 블랙코미디) |
| 상영 시간 | 99분 |
| 관람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 제작사 | 조이래빗 |
| 배급 | 바이포엠스튜디오, 바른손이앤에이 |
| 주요 출연 | 이선빈, 유재명, 김영민, 전석호 |
▲ ‘수능, 출제의 비밀’ 기본 정보(KOBIS 영화정보, 2026년 10월 28일 21시 조회)
줄거리 — 40일간 봉인되는 출제 본부
영화는 수능 출제를 위해 40일간 봉인되는 출제 본부를 배경으로 한다.
이선빈이 연기한 맹보람은 지방 소도시의 국어 교사다.
그는 행정 오류로 얼떨결에 출제 본부에 합류하게 된다.
맹보람이 풀어야 할 과제는 오탈자도 시비도 없는 ‘문제없는 문제’를 만드는 것이다.
유재명은 수능 국어과 출제위원장 문주열 역을 맡았다.
티비리포트는 맹보람과 문주열의 충돌을 신구 세대의 차이를 코믹하게 조명하는 축으로 소개했다.
김영민은 수능 검토위원장 박경태, 전석호는 출제 본부 운영을 맡은 평가원 직원 기준수를 연기했다.
KOBIS 시놉시스는 ‘외부 차단 40일, 중도 이탈 불가’를 내세운다.
티비리포트는 영화가 입소 때의 소지품 검사, 인터넷과 통신 차단, 쓰레기 배출 통제 같은 규칙을 그린다고 소개했다.
이 글은 영화의 설정과 줄거리 소개 범위만 다루며 결말은 언급하지 않는다.
작품 속 출제 본부 설정은 영화의 허구이며, 실제 수능 출제 절차를 설명하는 자료가 아니다.
제작 과정과 시사회 발언
티비리포트에 따르면 배우와 스태프는 실제 봉인 상태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현장에서 함께 합숙했다.
이용재 감독은 같은 기사에서 배우들이 출제위원처럼 합숙하며 촬영하게 됐고, 쉬는 시간에도 머리를 맞대고 지내며 팀워크가 완성됐다고 돌아봤다.
10월 19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에서 언론배급시사회와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텐아시아에 따르면 이용재 감독과 이선빈, 유재명, 김영민, 전석호가 참석했다.
이선빈은 올해 수능 응시자 55만 명을 향해 “조금만 더 버티시고 시험 잘 봐서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기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유재명은 “무엇보다 체력이 중요하다”며 체력 관리를 강조했다.
티비리포트는 영화의 풍자 대상으로 학벌과 파벌로 나뉜 시스템, 교육 제도 안에서 사적 이익을 좇는 어른들을 꼽았다.
예매율과 개봉일 반응
예매율은 시점별 자료로 확인된다. 시점과 집계 기준이 달라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다.
티비리포트는 10월 24일 오전 9시 35분 기준 예매율을 6.2%(한국 영화 1위, 전체 3위)로 전했다.
같은 기사에서 전체 1위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36.3%), 2위는 ‘실낙원’(6.4%)이었다.
톱스타뉴스는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으로 10월 26일 오전 0시 30분 예매율이 12.9%로 전체 2위라고 전했다. 예매 관객은 2만 명을 넘었다.
KOBIS 실시간 예매율에는 10월 28일 21시 20분 조회 기준 이 영화가 전체 4위, 예매율 9.7%, 예매 관객 약 2만 1,900명으로 표시돼 있다.
이 수치는 개봉일 저녁에 조회한 실시간 값이어서 계속 바뀐다.
개봉일 일별 박스오피스는 같은 시각 KOBIS에 아직 집계되지 않았다. 첫날 관객 수는 확인하지 못했다.
톱스타뉴스에 따르면 개봉일인 10월 28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이용재 감독과 출연진이 참석하는 무대인사가 예정돼 있었다. 일정과 참석자는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다고 한다.
같은 매체의 개봉일 오후 7시 7분 보도에 따르면 관람객 평점은 네이버 8점(10점 만점), 롯데시네마 8.6점, 메가박스 7.6점, CGV 에그 지수 92%다.
평점은 개봉 초기의 소규모 표본이어서 이후 달라질 수 있다.
관람평은 엇갈렸다. 새로운 소재와 배우들의 코믹 연기를 칭찬하는 반응이 있는 반면, 스토리가 정리되지 않았거나 결말이 급하다는 반응도 있었다고 한다.
쿠키 영상은 엔딩 크레딧과 함께 나온다.
극장가 흐름은 10월 22일 박스오피스 기사에서 볼 수 있다. 예매율과 관객 수가 다르게 나오는 이유는 예매율과 박스오피스 차이를 짚은 기사가 설명한다.
공식 예고편
영상: 바이포엠스튜디오 BY4M STUDIO 유튜브 채널
바이포엠스튜디오 공식 채널이 9월 23일(한국 시간)에 올린 메인 예고편이다.
예고편에서는 출제 본부라는 설정과 이선빈·유재명의 호흡을 가늠해 볼 수 있다.
영화 관람 전 분위기만 확인하고 싶다면 재생해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