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2026 올해의 우수게임'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몬길: STAR DIVE',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스톤에이지 키우기' 3종이 일반게임 블록버스터 부문을 나란히 수상했다. 자체 IP와 외부 IP를 고루 아우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몬길: STAR DIVE — 13년 만의 후속작

영상: 몬길: STAR DIVE 유튜브 채널

'몬길: STAR DIVE'는 2013년 출시된 인기 모바일 수집형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이다. 언리얼 엔진5 기반 고품질 캐릭터와 스토리 연출, 몬스터를 포획·수집·합성하는 '몬스터 컬렉팅' 시스템, 3인 파티 실시간 태그 플레이 등이 특징이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5,500만 부 이상 판매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RPG다. 지난 3월 17일 PS5·스팀으로 먼저 선공개된 뒤 3월 24일 모바일을 포함한 전 플랫폼으로 그랜드 론칭했으며, 이후 반년 넘게 서비스를 이어오며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

스톤에이지 키우기 — 2억 명이 즐긴 IP의 최신작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전 세계 2억 명이 즐긴 '스톤에이지' IP의 최신작이다. 6명의 조련사와 18기의 펫을 조합해 최대 24기 규모의 군단급 덱을 구성할 수 있으며, 간편하고 직관적인 시스템으로 진입 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2026 올해의 우수게임'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국산 게임 창작을 장려하고 개발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주관하는 상이다. 넷마블은 이번 수상으로 자체 개발 IP(스톤에이지)와 라이선스 IP(일곱 개의 대죄), 그리고 구작 후속작(몬길)까지 다양한 유형의 게임에서 고른 경쟁력을 입증했다.

반년 넘게 이어진 캐릭터 업데이트

영상: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유튜브 채널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3월 그랜드 론칭 이후에도 주요 캐릭터별 PV를 꾸준히 공개하며 콘텐츠를 확장해왔다. 최근에는 '일곱 개의 대죄'의 인기 캐릭터 '반'을 소개하는 PV가 새로 공개돼, 장기 서비스를 위한 콘텐츠 보강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