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레나가 캡콤 라이선스 모바일 신작 '몬스터헌터 아웃랜더스'의 한국 정식 출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텐센트 산하 티미 스튜디오 그룹이 개발하는 이 게임은 몬스터헌터 시리즈 최초의 정식 라이선스 모바일 액션 게임으로, 지난 4월 중국에서 먼저 테스트를 시작한 데 이어 한국이 주요 진출 시장으로 확정됐다. 사전예약은 7월 24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이다.

① 캡콤 라이선스 몬헌 IP, 모바일로 재탄생

모바일 화면에서 물가의 몬스터와 전투를 벌이는 게임플레이 장면
▲ 부위 락온 기능을 활용해 몬스터와 전투를 벌이는 모바일 게임플레이 화면

몬스터헌터 아웃랜더스는 캡콤의 정식 라이선스를 받아 개발되는 첫 모바일 액션 게임으로, 대검·태도 등 시리즈 특유의 무기와 부위 파괴·약점 공략 같은 핵심 시스템을 그대로 계승했다. 모바일 환경에 맞춰 버튼 하나로 파생 액션을 사용할 수 있는 조작 체계와, 카메라를 몬스터에 고정한 뒤 부위를 선택해 집중 공략할 수 있는 락온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광활한 자연 환경을 탐험하며 몬스터의 생태를 관찰하고, 채집한 재료로 장비를 제작해 사냥에 나서는 흐름은 기존 시리즈의 재미를 그대로 담았다.

💡 핵심 정보 요약
· 유통(한국): 가레나
· 개발: 텐센트 티미 스튜디오 그룹
· 라이선스: 캡콤(몬스터헌터 IP)
· 플랫폼: Android·iOS
· 이전 이력: 2026년 4월 중국 시장 첫 테스트 진행

② 방사종이 살아가는 미지의 섬, 아이소레리아

화려한 갑옷을 입은 모험가 캐릭터 아트
▲ 아이소레리아 섬을 탐험하는 모험가 캐릭터 아트

게임의 무대는 '아이소레리아'라는 미지의 섬으로, 이곳 고유 광물 '래디언타이트'의 영향을 받아 외형과 능력이 변형된 몬스터 종족 '방사종'이 서식한다. 방사종은 기존 몬스터보다 강력하고 공격적이며, 전투가 격화되면 광폭화 상태에 돌입하기도 한다. 플레이어는 모험가가 되어 이 섬 곳곳에 시설을 건설하며 탐사를 진행하고, 그 과정에서 퀘스트의 실마리가 되는 특수 아이템을 발견하게 된다. 최대 4인 실시간 협동 멀티플레이도 지원하며, 고정 파티·모험단 등 소셜 콘텐츠도 마련돼 있다.

③ 3차 비공개 테스트 트레일러로 보는 사냥 액션

3차 비공개 테스트를 기념해 공개된 트레일러는 모바일 화면에서 대검을 휘두르며 대형 몬스터를 사냥하는 액션과, 다양한 지형을 오가는 탐험 장면을 보여준다. 파트너 '오토모' 시스템도 새롭게 확장돼, 섬에 서식하는 오리지널 오토모 '메들리' 같은 동료들이 음파와 멜로디를 활용해 회복·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지원형 오토모 캐릭터 메들리의 콘셉트 아트
▲ 음파와 멜로디로 지원 역할을 수행하는 오리지널 오토모 '메들리'

④ 사전예약 방법과 보상

사전예약은 7월 24일부터 몬스터헌터 아웃랜더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이며, 사전등록자 수와 공식 SNS 팔로워 수가 목표치를 달성하면 정식 서비스 시작 후 상시 모집권 20장과 신규 모험가 '라야' 캐릭터 등의 보상이 지급될 예정이다. 아직 정확한 정식 출시일은 발표되지 않았다.

💡 핵심 정보 요약
· 사전예약 시작: 2026년 7월 24일
· 사전예약 방법: 공식 홈페이지(mho.garena.com)
· 목표 달성 보상: 상시 모집권 20장, 모험가 '라야' 등
· 정식 출시일: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