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테프트 오토 VI: 언 익스텐디드 룩'이 현지 시각 8월 27일 공개됐다. 분량은 26분, 전량 기본형 PS5 실기 캡처다. 트레일러가 아니라 게임플레이를 길게 보여준 첫 자리였고, 같은 시기에 락스타 노스 현장 프리뷰 정보도 함께 풀렸다. 확인된 것을 항목별로 정리했다.
넷플릭스 6시간, 그리고 무료 공개
공개 방식부터 특이했다.
영상은 넷플릭스에서 먼저 나갔다. 현지 시각 8월 27일 오후 12시(PT) 기준이며, 한국 시각으로는 8월 28일 새벽 4시였다.
그리고 6시간 뒤 유튜브 등 락스타 공식 채널에 무료로 올라왔다.
게임 영상 하나를 스트리밍 구독 서비스에 먼저 태우는 방식은 전례가 드물다. 넷플릭스도 이를 '최초의 형태'라고 표현했다.
앞서 이 계획이 알려졌을 때 해외 커뮤니티에서는 반발이 있었다. 결과적으로 6시간이라는 시차만 남고, 영상 자체는 누구나 볼 수 있게 됐다.
분량은 26분이다. 전량 기본형 PS5에서 캡처했다고 명시됐다. PS5 프로도, PC도 아니다.
영상에서 눈에 띈 기술적 특징 하나는 컷신과 게임플레이 사이에 로딩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26분은 이렇게 흘러갔다
영상은 미션 하나를 통으로 보여주는 대신, 여러 구간을 이어 붙였다. 순서대로 정리하면 이렇다.
시작은 부비 아이크의 의뢰다. 나이트클럽을 운영하는 이 인물의 심부름으로 제이슨과 루시아가 마약 조직에게 물건을 받으러 간다.
그런데 경찰이 건물을 급습한다. 총격전이 벌어지고, 두 사람은 창문으로 뛰어내려 거리로 탈출한다.
타이틀이 지나면 집이다. 옷을 갈아입고, 냉장고를 열어 음식이나 맥주를 꺼내고, 게임 속 TV 프로그램을 본다.
차로 이동하는 동안에는 짧은 컷들이 끼어든다. 제이슨이 복싱을 하고, 루시아가 산탄총을 한 손으로 쏘는 장면 같은 것들이다.
바에서는 로리와 브라이언을 만난다. 두 사람이 지금까지의 일을 회상하는 형식으로 상점 강도와 총격전 장면이 이어진다. 2022년에 유출됐던 다이너 강도 장면도 여기에 포함된다.
다음은 추격전이다. 루시아가 운전하고 제이슨이 사격한다. 수배는 4성까지 오른다.
따돌린 뒤 루시아가 몰로토프로 타고 온 차를 태운다. 이어지는 대화에서 방금 끝낸 은행 강도가 일종의 '테스트'였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그 뒤에는 베이사이드 지구를 배경으로 한 활동 몽타주가 붙는다.
그리고 트렁크에 갇힌 블로거가 라이브 방송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채팅창과 시청자 수까지 화면에 뜬다.
미션 도중 캐릭터 전환을 시연하는 구간도 있다. 루시아가 낙하산으로 내려오는 동안 제이슨은 랩 배틀 이야기를 하고 있다.
피날레 — 경호 임무가 무너지는 순간
영상의 마지막을 차지한 것은 경호 임무다.
의뢰인은 안드레스 데 레온이라는 부유한 청년이다. 두 사람은 공항에서 그를 만나 개인 제트기에서 행사장으로 이동한다.
행사는 메가문도(MegaMundo)의 미국 본사 개장 파티다.
그런데 의료용 마스크와 흰 점프수트 차림의 무장 괴한들이 행사장을 덮친다. 그리고 제이슨과 루시아는 서로 다른 층으로 갈라진다.
제이슨은 안드레스를 몸으로 가리며 총격을 뚫는다. 이 과정에서 시간을 늦춰 연속 헤드샷을 꽂는 연출이 나온다.
루시아 쪽은 상황이 다르다. 무장을 하지 못한 상태로 덩치 큰 상대와 마주친다.
여기서 제이슨이 루시아에게 전화를 건다. 그 통화가 상대의 주의를 흩뜨리고, 루시아는 그 틈에 헤어핀으로 반격한다.
두 사람은 결국 엘리베이터 통로로 함께 추락한다.
이 구간은 단순한 액션 시연이 아니라, 두 주인공이 떨어져 있을 때 어떻게 서로를 돕는지를 보여주는 장치였다.
영상에서 이름이 확인된 인물은 이렇다. 제이슨 듀발과 루시아 카미노스, 고용주인 부비 아이크, 라울 바우티스타, 브라이언 헤더, 로리, 낚시 친구 칼, 적대 인물 멘데스, 메가문도 COO 페트라 나바로, 그리고 안드레스 데 레온이다.
'GTA 온라인'에 등장했던 발렌티나도 얼굴을 비친다.
두 주인공의 설정도 정리됐다. 제이슨은 군 출신으로 채무 추심을 해온 인물이고, 루시아는 전과자이자 계획을 세우는 쪽이다. 루시아는 넘버링 GTA 시리즈에서 처음 등장하는 여성 주인공이다.
수배가 6성으로 돌아왔다 — 그리고 경찰이 기억한다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다.
수배 최고 등급이 6성으로 복원됐다. 'GTA 5'에서 5성으로 줄어든 뒤 유지돼 온 상한이 되돌아간 것이다. 넘버링·스핀오프를 통틀어 6성이 마지막으로 쓰인 것은 2009년 '차이나타운 워즈'다.
여기까지는 숫자 이야기다. 정작 달라진 것은 구조다.
별 아래에 붉은 아이콘이 붙는다. 이 아이콘이 경찰이 지금 무엇을 알고 있는지를 알려준다.
확인된 아이콘은 다섯 가지다. 사람 하나는 인상착의를, 옷걸이는 옷차림을, 카메라는 CCTV 영상 확보를, 자동차는 차량을, 사람 둘은 공범이 있다는 사실을 경찰이 파악했다는 뜻이다.
여기에 속이 빈 별이 따로 있다. 범죄가 벌어진 것은 알지만 용의자에 대한 정보는 전혀 없는 상태를 가리킨다.
그래서 옷을 갈아입거나 차를 바꾸면 추적이 실제로 흔들린다. 다만 부분 변경만으로는 부족하다. 롭 넬슨은 머리 모양을 바꾸면 인상착의는 달라지지만 경찰은 여전히 옷차림을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래서 옷가게에 들르거나, 차량 트렁크에 넣어둔 여벌 옷으로 갈아입어야 한다. 트렁크에는 무기와 장비도 함께 보관할 수 있다.
은신처는 '레드 데드 리뎀션 2'의 캠프처럼 작동하며, 여기에도 보관 공간이 있다.
범죄가 곧바로 수배로 이어지지도 않는다. 목격자가 있거나 경보가 울려야 신고가 접수된다.
경찰이 두 사람을 2인조로 인식한 상태라면, 제이슨과 루시아가 흩어지는 것만으로 추적 강도가 낮아진다.
도망쳐도 끝이 아니다. 수사는 계속되고, 아직 수배가 살아 있는 구역에 다시 들어가면 수배 등급이 다시 치솟는다.
훔친 차를 불태워 증거를 없애는 선택지도 등장했다. 추격 중 골목에 숨어 시야에서 벗어나는 방법도 확인됐다.
최고 6성 복귀(2009년 '차이나타운 워즈' 이후) · 아이콘 5종으로 경찰이 확보한 정보 표시(인상착의·옷차림·CCTV·차량·공범) · 정보가 없으면 '빈 별' · 목격자나 경보가 있어야 신고 접수 · 2인조로 인식된 상태에서 흩어지면 추적 완화 · 탈출 후에도 수사 지속, 수배 구역 재진입 시 재상승
제이슨과 루시아를 아무 때나 바꾼다
두 주인공은 자유롭게 전환된다. 조작은 D-패드 아래쪽이다.
락스타는 게임 대부분의 구간에서 이 전환이 열려 있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다만 특정 스토리 시점에서는 막힐 수 있다.
전환에 걸리는 시간은 몇 초 수준이다. 플래시 효과와 함께 카메라가 도시를 훑고 지나간다.
둘이 멀리 떨어져 있으면 'GTA 5'처럼 조감 컷신이 들어가지만, 전작보다 빠르다는 설명이다.
미션 중에도 전환된다. 한 명이 운전하는 동안 다른 한 명이 사격하는 식으로 역할을 나눌 수 있다.
조작하지 않는 쪽은 손을 놓고 있지 않다. AI가 전투를 거든다.
여기에 지시도 내릴 수 있다. 동료에게 경찰의 총구를 끌어달라고 시켜놓고 그 사이에 빠져나가는 식이다.
두 사람은 돈과 무기를 공유한다. 한쪽이 벌어온 것을 다른 쪽이 그대로 쓴다는 뜻이다.
미션 중에 서로 문자를 주고받는 장면도 나왔다.
따로 다니는 것도 가능하다. 두 사람이 각자 도시를 돌아다니게 두는 플레이가 성립한다.
일상적인 장면에서도 전환이 걸린다. 휴대폰을 보고 있는 순간에도 바꿀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
'명예' 대신 '범죄자 프로필'
'레드 데드 리뎀션 2'의 명예 시스템 자리를 '범죄자 프로필(Criminal Profile)'이 대신한다.
이 시스템은 어떻게 범죄를 저지르는지를 기록한다.
깔끔하고 효율적으로 일을 끝내면 평판이 올라간다. 반대로 불필요한 폭력을 쓰면 내려간다.
이 수치는 NPC의 반응과 스토리 전개에 영향을 준다.
선악을 채우는 게이지라기보다, 이 사람이 어떤 종류의 범죄자인지를 세계가 판단하는 장치에 가깝다.
여기에 선행 쪽 표시도 따로 존재한다. 좋은 행동을 하면 아이콘이 뜨는데, 개를 쓰다듬는 것 같은 사소한 행동도 여기에 포함된다.
중요한 것은 제이슨과 루시아의 연애가 이 프로필과 별개로 돌아간다는 점이다.
두 사람의 관계는 배경 서사가 아니라 플레이어가 선택으로 만들어가는 시스템이다. 함께 운동하고, 쇼핑하고, 구경 다니고, 범죄를 저지르며 관계가 깊어진다.
락스타는 이 방향을 두고 캐릭터의 본질을 잃지 않으면서 최대한 많은 자기표현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강도와 차량 절도가 시스템이 됐다
이번 작품에서 돈은 진행 조건이다.
메인 스토리의 특정 구간을 넘어가려면 일정 금액이 필요하다. '레드 데드 리뎀션 2'의 캠프 자금과 비슷한 구조다.
벌이 수단은 차량 절도, 상점 강도, 은행 강도, 사업장 털이 등이다.
강도 설계가 구체적이다. 금고를 폭파하면 빠르지만 내용물이 손상된다. 조합을 알아내면 시간이 걸리는 대신 전액을 챙긴다.
시간을 끌면 경찰이 온다. 계산대를 털든 금고를 열든 마찬가지다.
2차 출구를 미리 확보해 두면 탈출이 수월해진다.
장물 처리도 갈린다. 보석과 차량은 각각 다른 장물아비를 거쳐야 한다.
차량 절도에는 보안 등급이 생겼다. 'WAINK' 앱으로 차를 스캔하면 시세, 등록 정보, 잠금 상태, 경보기, 추적 장치 유무가 표시된다.
구형 차는 슬림 짐으로 조용히 열리지만, 고급차는 다르다. 이모빌라이저와 무음 GPS 추적 장치가 달려 있어 키 복제 장비 같은 전용 도구가 필요하다. 유리창을 깨는 거친 방법도 있다.
추적기가 달린 차를 훔치면 곧바로 격한 추격전으로 이어진다.
혼자 털지, 둘이 함께 털지도 선택이다.
먹고 운동한 만큼 몸이 변한다
캐릭터의 외형이 생활 방식에 반응한다.
헬스장에서 운동하면 근육이 붙는다. 외형만 바뀌는 게 아니라 근접 공격력이 함께 올라간다.
반대로 패스트푸드를 계속 먹으면 체중이 눈에 띄게 는다.
머리와 수염은 시간이 지나면 자란다. 그래서 이발소에 들러야 한다. 새 헤어스타일도 여기서 열린다.
잠을 자지 않거나 범죄 활동을 오래 이어가면 지친 티가 얼굴에 남는다. 경찰에게 오래 쫓긴 뒤에도 마찬가지다.
이 변화는 자유 이동 구간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미션 화면에도 그대로 반영된다.
헬스장은 회원권이 필요하다.
샤워를 하거나 커피를 사러 가는 등, 두 인물이 각자 일상 루틴을 갖는다는 점도 확인됐다.
상점마다 고를 수 있는 옷의 성격이 다르다.
NPC 쪽도 손봤다. 체형과 키가 제각각이고, 애니메이션 시스템이 그에 맞춰 동작을 조정한다.
NPC와의 상호작용도 늘었다. 인사하거나, 도발하거나, 상황을 진정시키는 선택이 가능하다.
맵은 GTA 5의 2배, RDR2의 3배
크기에 관해서는 개발 총괄 롭 넬슨의 발언이 기준이다.
그는 레오니다주 전체가 'GTA 5' 맵의 2배, '레드 데드 리뎀션 2'의 3배라고 밝혔다.
도시만 따로 봐도 바이스시티가 로스 산토스의 2배다.
게임 내 지도도 달라졌다. 단순한 도로 선 대신 위성 사진에 가까운 표현이 들어간다.
공개된 공식 스크린숏의 지역 이름을 보면 무대의 폭이 드러난다. 바이스시티 외에 앰브로시아, 그래스리버스, 레오니다 키스, 마운트 칼라가 국립공원, 포트 겔혼이 확인된다.
야생동물도 등장한다. 습지의 악어, 강가의 사슴 같은 장면이 스크린숏에 담겼다.
할 게 이렇게 많다
영상과 프리뷰에서 확인된 활동 목록이다. 상당수는 베이사이드 지구 몽타주 구간에 몰려 나왔다.
탈것 계열로는 트랙 레이싱, 스트리트 레이싱, 더트바이크 레이싱, BMX, 카 밋(자동차 모임)이 있다.
물에서는 카약, 스쿠버 다이빙, 제트스키, 에어보트, 낚시를 한다.
하늘에서는 스카이다이빙과 베이스 점프가 나온다.
그 밖에 농구, 당구, 미니골프, 아케이드 게임, 동물원 방문, 사격장(시간 제한 사격)이 확인됐다.
헬스장에서는 운동에 타이밍 요소가 붙는다. 다만 이용하려면 회원권이 필요하다.
야생동물을 기록하는 활동도 있다.
그리고 개를 쓰다듬을 수 있다.
전투, 그리고 손에 든 휴대폰
전투에도 새 선택지가 생겼다.
팔다리를 노려 무력화할 수 있다. 조준 시 해당 부위가 붉은색이나 노란색으로 표시된다.
정밀 사격으로 상대의 무기를 떨어뜨리는 것도 가능하다.
즉 죽이지 않고 상황을 끝내는 길이 열려 있다. 겁을 줘서 도망가게 만들거나, 순응하게 만들 수 있다.
잘 맞힌 순간에는 시네마틱 슬로모션이 걸린다. 'GTA 5'에 있던 슬로모 조준 계열 능력이 돌아온 형태다.
경찰차의 타이어를 쏴서 전복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무장한 플레이어를 본 NPC의 반응도 따로 구현됐다.
'포커스' 시스템이 새로 들어갔다. 주변 사물과 단서를 부각해 보여주고, 경찰의 시야를 피하는 데도 쓰인다.
빠른 접근 메뉴는 무기와 의상 탭이 분리돼 있고, 회복 아이템은 별도 슬롯에 놓인다.
음식과 음료는 일시적인 능력치 보정을 준다.
차량 절도에는 자물쇠 따기 미니게임이 붙는다.
휴대폰은 이제 실제 물건이다. 손과 기기가 화면에 그대로 보이고, 사용할 때 카메라가 가까이 붙는다.
앱도 늘었다. 사진·SNS 앱 스냅매틱이 인스타그램 패러디 형태로 돌아왔다. 다만 제이슨과 루시아는 도망자 신분이라 직접 사진을 올리지는 못한다. 흔적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다.
차량 호출 앱 '라이드 미(Ryde Me)'로는 레오니다 곳곳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이동하는 동안 다른 승객과 대화를 이어갈 수도 있다.
앞서 언급한 차량 스캐너 'WAINK'도 휴대폰 앱이다.
미니맵은 3D로 바뀌었고, 건물의 구조까지 반영한다.
출시 시점에 없는 것
빠지는 것도 분명히 짚어둘 필요가 있다.
1인칭 모드는 출시 시점에 들어가지 않는다. 락스타 노스 공동 스튜디오장이자 개발 총괄인 롭 넬슨이 프리뷰 자리에서 밝힌 내용이다.
다만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일부 무기의 조준 시점 같은 제한적 상황에서는 1인칭이 쓰인다.
'GTA 5'는 출시 약 1년 뒤 PS4·엑스박스 원판에서 1인칭 시점을 추가했고, 그것이 이 시리즈의 큰 변화로 꼽혔다. 다만 이번 작품에 대해 락스타가 추후 추가를 약속한 적은 없다.
프레임에 관해서는 기본형 PS5에서 30프레임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60프레임 성능 모드는 개발 중이지만 11월 19일 출시에 맞출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는 내용이다.
다만 이 부분은 락스타의 공식 발표가 아니다. 매체 보도 단계다.
분량은 롭 넬슨이 약 80시간이라고 언급했다. 실제로 프리뷰에 참여한 쪽에서는 50~60시간이라는 추정도 나왔다.
진행은 챕터 단위이며, 선택의 무게가 제각각이다. 사소해 보이는 판단이 쌓여 큰 변화로 이어지는 구조라고 설명됐다.
| 항목 | 현재 확인된 내용 |
|---|---|
| 출시일 | 2026년 11월 19일 |
| 플랫폼 | PS5 · Xbox Series X|S (PC 미정) |
| 1인칭 모드 | 출시 시점 미포함 (조준 등 일부만) |
| 프레임 | 기본형 PS5 30프레임 — 보도 기준, 공식 확인 아님 |
| 분량 | 약 80시간 (롭 넬슨) |
| 수배 등급 | 최고 6성 |
| 맵 | GTA 5의 2배 · RDR2의 3배 |
▲ 2026년 8월 28일 기준
11월 19일까지 남은 것
'GTA 6'의 출시일은 2026년 11월 19일이다. 플랫폼은 PS5와 Xbox Series X|S이며, PC판 일정은 아직 없다.
국내 이용자에게 중요한 부분은 한국어다. 락스타는 한국어를 포함한 11개 언어의 현지화 인력을 모집해 왔고, 공식 사이트에도 한국어판 패키지 이미지가 올라와 있다. 다만 자막·음성 지원 범위를 못박은 공식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이번 26분은 게임의 얼개를 처음으로 길게 드러낸 자리였다.
특히 수배와 인상착의, 범죄자 프로필, 장물 처리로 이어지는 흐름은 이 게임이 총 쏘고 도망치는 구조에서 흔적을 관리하는 구조로 옮겨갔음을 보여준다.
동시에 확인되지 않은 것도 많다. 각 수치의 임계값이 어디인지, 프로필이 스토리를 얼마나 갈라놓는지, 장기 성장 구조가 어떻게 생겼는지는 여전히 공개되지 않았다.
남은 기간은 약 세 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