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크헤드(Bulkhead)가 개발하고 팀17이 배급하는 대규모 밀리터리 FPS '워독스(WARDOGS)'가 콘솔판 출시를 발표했다. 최대 100명이 동시에 맞붙는 대규모 전장이 특징인 이 게임은, PS5·엑스박스 시리즈로 2028년 출시될 예정이다. PC판은 이미 9월 10일 스팀 얼리 액세스로 먼저 출시됐다.
배틀필드급 전장, 최대 100명 동시 전투
영상: Team17 유튜브 채널
'워독스'는 전술 전투, 합동 병기 운용, 건설·파괴 메커닉을 결합한 대규모 밀리터리 샌드박스 FPS다. 최대 100명이 동시에 참여하는 배틀필드급 대규모 전투를 표방한다.
런치 트레일러는 헤일로 3의 상징적인 프리즈프레임 연출을 오마주한 장면으로 시작해, 마지막에 콘솔 출시 소식을 알리는 구성으로 짜였다.
콘솔은 PS5·엑스박스, 2028년 합류
콘솔판은 PS5와 엑스박스 시리즈로 나온다. 정확한 출시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2028년이라는 시점이 제시됐다.
이는 PC 얼리 액세스 시작(2026년 9월)으로부터 약 2년 뒤다. PC 버전의 얼리 액세스 기간 동안 콘텐츠와 밸런스를 다듬은 뒤, 콘솔판을 정식 버전에 가까운 완성도로 내놓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PC는 이미 얼리 액세스 진행 중
PC판은 9월 10일부터 스팀 얼리 액세스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개발사 벌크헤드는 이 게임을 PC 이용자를 염두에 두고 설계한 신작 100인 FPS로 소개하고 있다.
앞서 지난 게임스컴에서도 별도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주목받은 바 있어, 이번 콘솔판 발표로 플랫폼 확장 로드맵이 한층 뚜렷해진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