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창립 40주년을 기념하는 영상 "40 Years in 40 Seconds"를 공개했다. 영상 설명에는 "1986년, 여정이 시작됐다"는 문구와 함께, "레이맨의 탄생부터 어쌔신 크리드·파 크라이· 레인보우 식스·저스트 댄스 같은 상징적인 프랜차이즈의 탄생까지, 지난 40년은 잊을 수 없는 세계와 이야기로 가득했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유비소프트는 "이 여정에 함께해준 플레이어, 창작자, 팀원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다음 40년을 위하여"라고 전했다.
40년의 여정 — 1986년 창업부터 오늘까지
유비소프트는 1986년 프랑스에서 설립됐으며, 1995년 출시된 '레이맨'은 회사가 이름을 알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첫 번째 대표작으로 꼽힌다. 이후 유비소프트는 어쌔신 크리드, 파 크라이, 레인보우 식스, 저스트 댄스 등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프랜차이즈를 잇달아 선보이며 업계를 대표하는 퍼블리셔로 성장했다. 이번 기념 영상은 이런 40년의 발자취를 레이맨의 시점에서 훑어보는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영상 곳곳에 역대 게임과 캐릭터를 암시하는 이스터에그 40개가 숨겨져 있다.
이스터에그 콘테스트 — 40개 찾고 Ubisoft+ 받기
유비소프트는 이번 영상과 함께 팬 참여형 이스터에그 찾기 콘테스트도 진행한다. 영상 속에 숨겨진 40개의 게임·캐릭터 참조 요소를 모두 찾아낸 뒤, 이를 TikTok·X·Instagram 공식 계정 댓글로 제출하면 된다. 참여 마감은 7월 17일이며, 7월 21일에 정답자 중 10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1년 유비소프트+ 구독권을 증정한다.
앞으로 공개될 콘텐츠 — 9월까지 이어지는 기념 시리즈
유비소프트는 이번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여러 기념 콘텐츠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개발자와 플레이어의 열정을 기록하는 'Passion Meets Craft', 그동안 쌓인 팬아트를 조명하는 '40 Years of Fanart', 플레이어들의 개인적인 경험담을 다루는 'Player Stories', 문화적으로 기억되는 순간들의 비하인드를 다루는 'Behind the Screen', 게임 속 기술 혁신을 조명하는 'While You Were Playing'까지 다채로운 기획이 예고됐다.
· 창립: 1986년 (프랑스)
· 첫 대표작: 레이맨 (1995년)
· 기념 영상: "40 Years in 40 Seconds" (이스터에그 40개 삽입)
· 콘테스트: 40개 참조 찾기 → 응모 마감 7/17, 당첨자 발표 7/21
· 경품: 유비소프트+ 1년 구독권 (10명 추첨)
· 향후 콘텐츠: Passion Meets Craft, 40 Years of Fanart, Player Stories, Behind the Screen, While You Were Playing (9월까지 순차 공개)
유비소프트는 이번 40주년을 통해 그간 쌓아온 대표 프랜차이즈의 역사를 되짚는 동시에, 앞으로 이어질 다음 챕터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키우고 있다. 공식 발표에서는 별도의 신작 발표 일정은 언급되지 않았지만, "다음 40년을 위하여"라는 문구처럼 장기적인 로드맵을 예고하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