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콤의 리메이크작 '하늘의 궤적 the 2nd'에 첫 리뷰들이 등록됐다. 오픈크리틱IGN 코리아(9/10)게임메카(85점)의 리뷰가 올라왔다. 두 매체 모두 원작의 감동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2026년 기준에 맞게 전투를 다듬었다는 평가로 의견이 일치했다.

IGN 코리아 9/10 — "올드 팬도, 신규 유저도 만족"

영상: GungHo 유튜브 채널

IGN 코리아9/10의 높은 점수를 매겼다. "오랜 팬, 돌아온 플레이어, 신규 유저 모두를 만족시키는 작품"이라는 평가다.

리뷰는 특히 다듬어진 UI와 개선된 게임 시스템을 짚으며, 이번 리메이크가 팔콤 특유의 JRPG 스타일을 가장 세련된 형태로 보여준다고 평했다.

게임메카 85점 — "원작을 뛰어넘는 리메이크"

하늘의 궤적 the 2nd 리메이크 변경점을 정리한 이미지
▲ 전투 시스템은 원작보다 도전적이고 짜릿하게 재설계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래픽: GamTrend

게임메카85점을 매기며 "원작의 유산을 뛰어넘는 리메이크"라고 평했다.

리뷰는 "조슈아의 여정이 2026년의 감성에 걸맞게 구현됐다"면서도 "원작의 감동만큼은 온전히 전달한다"고 짚었다. 전투 시스템에 대해서는 "더 도전적이고 짜릿하게 설계됐다"는 평가를 남겼다.

여기에 더해 국내 매체 인벤도 메타크리틱에 PS5판 기준 9/10 리뷰를 등록하며, 현재까지 등록된 리뷰는 총 3건이다.

원작 리메이크 시리즈, 순항 중

'하늘의 궤적' 시리즈는 팔콤의 대표작 '영웅전설' 세계관의 출발점이 된 작품으로,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앞서 1st 챕터 리메이크 역시 오픈크리틱 91점, 메타크리틱 88점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어, 이번 2nd 챕터 리메이크에 대한 기대감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이제 막 리뷰가 올라오기 시작한 단계인 만큼, 앞으로 더 많은 매체 리뷰와 이용자 평가가 더해지며 종합 점수가 계속 갱신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