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웨어의 2D 횡스크롤 액션 '오보로 무라마사: 괴이록' 한국어판이 2027년 2월 4일 정식 출시된다. PS5, 닌텐도 스위치, 닌텐도 스위치2로 동시에 나온다. 국내 게임물관리위원회 심의도 이미 통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DLC 전부 포함한 완전판

영상: 겜믹스(평균남자) 유튜브 채널

'오보로 무라마사: 괴이록'은 겐로쿠 시대를 배경으로, 각자 다른 사연을 지닌 여섯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 2D 액션 게임이다.

이번 한국어판은 기존에 나온 DLC를 모두 포함한 완전판으로 출시된다. 원작 팬은 물론, 이번에 처음 접하는 이용자도 별도 추가 구매 없이 전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구성이다.

국내 게임물관리위원회 심의도 이미 통과한 것으로 확인돼, 발매 일정에 큰 변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바닐라웨어 특유의 도트 그래픽 — 스팀에도 상륙

바닐라웨어는 '오디세이 오브 드래곤''드래곤즈 크라운' 등으로 잘 알려진 개발사로, 화려한 수작업 도트 그래픽이 특징이다. '오보로 무라마사: 괴이록' 역시 이런 개발사 특유의 비주얼을 이어간다.

이번 작품은 콘솔뿐 아니라 스팀(PC)으로도 처음 출시되며, 콘솔 중심이었던 바닐라웨어 작품군이 PC 플랫폼까지 넓어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앞서 공개된 북미판 한정판 패키지에는 게임 소프트, 탁상용 병풍, 접이식 스크린, 아트북, 사운드트랙 CD, 특별 제작 아웃박스가 포함된 바 있다. 국내판의 한정판 구성과 특전은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다.

출시일까지 약 5개월 — 앞으로 공개될 정보들

정식 출시일인 2027년 2월 4일까지는 아직 5개월가량 남아 있다. 그 사이 캐릭터 소개, 플레이 영상, 한정판 구성 등 다양한 정보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원작 게임은 과거 Wii U와 PS Vita로 먼저 나왔던 작품으로, 이번 PS5·스위치·스위치2·PC 버전은 최신 플랫폼에 맞춰 새롭게 다듬어진 이식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