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컴 어워드 2026의 수상작이 현지 시각 8월 28일 발표됐다. 총 19개 부문이다. 최다 수상은 CD 프로젝트 레드와 세가가 각 3개, 게임 단위 최다는 2개 부문을 가져간 '귀무자: 웨이 오브 더 소드'다. 그리고 한국 게임은 두 편이 세 부문에 올랐지만 모두 빈손이었다.
19개 부문, 이렇게 갈렸다
게임스컴 어워드는 크게 세 갈래로 나뉜다. 게임의 완성도를 보는 ARTS 7개 부문, 기기별로 나눈 플랫폼 5개 부문, 행사 운영과 홍보를 보는 글로벌 7개 부문이다.
심사 주체도 부문마다 다르다. 대부분은 국제 심사위원단이 정했고, 베스트 부스(관객)·베스트 머천다이즈·베스트 트레일러·발표 세 부문은 관람객 투표로 뽑혔다. 투표는 8월 26일 시작해 27일 오후에 마감됐다.
회사 단위로 보면 CD 프로젝트 레드가 3개, 세가가 3개로 가장 많았다.
다만 CDPR의 3개는 모두 게임 외적인 부문이다. 트레일러, 머천다이즈, 부스다. 게임 자체의 완성도를 다투는 ARTS와 플랫폼 부문에서는 수상이 없었다.
세가는 반대다. 3개 중 2개가 게임 부문이다.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의 두 작품이 각각 오디오와 PC 게임을 가져갔고, 여기에 라인업 전체에 주는 상이 더해졌다.
게임 하나로 가장 많이 받은 것은 '귀무자: 웨이 오브 더 소드'다. ARTS의 베스트 게임플레이와 플랫폼의 베스트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을 동시에 가져갔다.
한 가지 구분해 둘 것이 있다. 이 상은 개발자 대상 행사인 게임스컴 데브에서 따로 열리는 게임스컴 데브 어워드와 별개다. 데브 어워드는 8월 24일에 이미 발표됐고, '뮤터'와 '블루 프린스' 등이 수상했다.
| 구분 | 부문 | 수상작 |
|---|---|---|
| ARTS | 베스트 비주얼 | 메트로 2039 (4A 게임즈 / 딥 실버) |
| ARTS | 베스트 오디오 |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 2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 / 세가) |
| ARTS | 베스트 게임플레이 | 귀무자: 웨이 오브 더 소드 (캡콤) |
| ARTS | 모스트 엔터테이닝 | 완더버그 (Randwerk / Sidekick Publishing) |
| ARTS | 모스트 에픽 | 멸망의 파도 (Eclipse Glow Games) |
| ARTS | 모스트 홀섬 | 파인딩 폴카 (lidlocks / Parco Games) |
| ARTS | 게임스 포 임팩트 | SOKO 1977 (페인트버킷 게임즈 / 독일 연방정치교육원) |
| 플랫폼 | 베스트 엑스박스 게임 | 포르자 호라이즌 6 (플레이그라운드 게임즈) |
| 플랫폼 | 베스트 PC 게임 | 토탈 워: 워해머 40,000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 / 세가) |
| 플랫폼 | 베스트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 귀무자: 웨이 오브 더 소드 (캡콤) |
| 플랫폼 | 베스트 스위치 2 게임 | 레이맨 레전드 리톨드 (유비소프트) |
| 플랫폼 | 베스트 모바일 게임 | 연운십육성 (에버스톤 / 넷이즈) |
| 글로벌 | 베스트 라인업 | 세가 |
| 글로벌 | 베스트 부스 (심사위원) | 위쳐 3: 송스 오브 더 패스트 (CD 프로젝트 레드) |
| 글로벌 | 베스트 부스 (관객) | 명일방주: 엔드필드 (그리프라인) |
| 글로벌 | 베스트 비즈니스 부스 | 유비소프트 비즈니스 라운지 |
| 글로벌 | 베스트 머천다이즈 | 위쳐 3 핀 & 메달리온 (CD 프로젝트 레드) |
| 글로벌 | 베스트 트레일러·발표 | 위쳐 3 리마스터드 & 송스 오브 더 패스트 (CD 프로젝트 레드) |
| 글로벌 | 하트 오브 게이밍 (특별상) | Games Done Quick |
▲ 게임스컴 어워드 2026 전체 수상작 (2026년 8월 28일 발표)
· 심사위원 결정 — ARTS 7개, 플랫폼 5개, 베스트 라인업, 베스트 부스, 베스트 비즈니스 부스, 하트 오브 게이밍
· 관람객 투표 — 베스트 부스(관객), 베스트 머천다이즈, 베스트 트레일러·발표
ARTS ① 비주얼과 오디오 — 메트로와 에일리언
베스트 비주얼은 '메트로 2039'가 받았다.
이 게임은 이번 어워드에서 5개 부문 후보로 최다 지명을 받았다. 결과적으로 그중 하나를 챙긴 셈이다.
행사 기간 매체 프리뷰에서도 비주얼에 대한 언급이 많았다. 레이 트레이싱 기반의 조명과 반사, 1440p에서 4K로 끌어올린 출력, 그리고 어두운 터널에서 무너진 지상으로 나오는 전환이 반복해서 지목됐다.
출시는 2027년 2월이며 엑스박스 시리즈와 PC로 나온다. 다만 스팀 상점 페이지 기준으로 한국어는 아직 지원 목록에 없다.
베스트 오디오는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 2'가 가져갔다. 개발은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 배급은 세가다.
전작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2014)은 소리로 플레이어를 압박하는 설계로 이름을 알린 작품이다. 제노모프가 소리를 듣고 움직이기 때문에, 이 시리즈에서 오디오는 분위기가 아니라 게임 규칙에 가깝다.
그 시리즈가 오디오 부문을 받은 것은 상징적이다.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 2'는 아직 출시일이 정해지지 않았고, 스팀 기준으로 한국어를 지원한다.
ARTS ② 베스트 게임플레이 — 귀무자, 출시 엿새 전에 받은 상
베스트 게임플레이는 캡콤의 '귀무자: 웨이 오브 더 소드'가 받았다.
시점이 절묘하다. 이 게임의 출시일은 2026년 9월 3일이다. 시상식으로부터 엿새 뒤다.
게임스컴 현장에서는 실기 시연이 제공됐고, 행사 기간에 데모 트레일러도 공개됐다.
이 상이 의미 있는 이유는 부문의 성격 때문이다. 게임스컴 어워드는 현장에서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빌드의 완성도를 크게 반영한다. 영상만으로는 받기 어려운 부문이 게임플레이다.
'귀무자'는 시리즈의 완전 신작이 2006년 '신 귀무자: 새벽의 사무라이' 이후 약 20년 만에 나오는 작품이기도 하다. 그사이 나온 것은 1편과 2편의 리마스터뿐이었다.
스팀 기준으로 한국어 자막을 지원한다. 다만 음성은 지원하지 않는다.
이 작품은 뒤에 나올 플랫폼 부문에서 한 번 더 이름을 올린다.
ARTS ③ 나머지 네 부문 — 인디와 공익 게임이 채웠다
모스트 엔터테이닝은 '완더버그(Wanderburg)'가 받았다. 독일 스튜디오 Randwerk가 만들고 사이드킥 퍼블리싱이 배급한다.
출시는 2026년 9월 8일로 코앞이며, 스팀 기준 한국어를 지원한다.
모스트 에픽은 '멸망의 파도(Tides of Annihilation)'가 가져갔다. 중국 스튜디오 이클립스 글로 게임즈의 작품이다.
무대는 이세계의 침공으로 폐허가 된 런던이고, 아서왕 전설을 액션 어드벤처로 재구성했다. 주인공은 생존자 그웬돌린이다.
이 부문에는 '붉은사막'도 후보로 올라 있었다. 뒤에서 다시 짚는다.
모스트 홀섬은 '파인딩 폴카(Finding Polka)'다. lidlocks가 만들고 파르코 게임즈가 배급하며, 2026년 8월 11일 이미 출시됐다. 한국어를 지원한다.
게임스 포 임팩트는 'SOKO 1977: 대테러 특수부대'가 받았다.
개발사는 페인트버킷 게임즈다. 2018년 베를린에서 외르크 프리드리히와 제바스티안 St. 슐츠가 세운 인디 스튜디오로, 데뷔작 '스루 디 다크스트 오브 타임스'는 나치 시대 베를린에서 시민 저항 조직을 운영하는 게임이었다.
이번 작품의 배경은 1977년 서독이다. 적군파(RAF) 테러가 정점에 달했던 이른바 '독일의 가을'을 다룬다.
공동 배급에 독일 연방정치교육원이 이름을 올렸다는 점이 이 게임의 성격을 보여준다. 정부 기관이 역사 교육 목적으로 게임 제작에 참여한 사례다.
출시는 2027년 1분기 예정이다.
플랫폼 5개 부문 — 엑스박스는 포르자, PC는 토탈 워
베스트 엑스박스 게임은 '포르자 호라이즌 6'다. 플레이그라운드 게임즈가 만들었고 2026년 5월 18일 이미 출시됐다.
베스트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게임은 '포르자 호라이즌 6'다. 플레이그라운드 게임즈가 만들었고 2026년 5월 이미 출시됐다.
이번 시리즈는 일본을 무대로 삼았다. 게임 속 중심 도시는 양식화된 도쿄이며, 네온 거리와 지방 산악 도로가 함께 들어간다.
덧붙이면 이 작품은 출시 이후 PS5로도 나올 예정이다. 플레이그라운드와 턴 10 스튜디오가 함께 이식을 맡는다.
'토탈 워' 시리즈가 판타지 워해머에서 40K 세계관으로 넘어가는 첫 작품이라, 발표 당시부터 화제였다.
출시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고, 스팀 기준으로 한국어를 지원한다.
이 부문에도 '붉은사막'이 후보로 있었다.
베스트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은 다시 '귀무자: 웨이 오브 더 소드'다. 이로써 이 작품은 이번 어워드의 유일한 2관왕 게임이 됐다.
베스트 스위치 2 게임은 '레이맨 레전드 리톨드'가 받았다. 유비소프트의 2013년작 '레이맨 레전드'를 다시 만든 작품으로, 출시는 2026년 10월 1일이다.
공교롭게도 유비소프트는 게임스컴 기간 내내 이 작품의 개발자 세션을 돌렸다. 2일차에는 미니게임 '쿵 풋'을, 3일차에는 시네마틱과 애니메이션을 다뤘다.
베스트 모바일 게임은 '연운십육성(Where Winds Meet)'이다. 에버스톤 스튜디오가 만들고 넷이즈가 배급하는 무협 오픈월드로, 한국어를 지원한다.
글로벌 7개 부문 — CDPR이 게임 없이 3개를 쓸어갔다
이번 어워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이다.
CD 프로젝트 레드는 베스트 트레일러·발표, 베스트 머천다이즈, 베스트 부스(심사위원) 3개 부문을 가져갔다. 그런데 그 대상은 신작이 아니다.
'위쳐 3: 와일드 헌트'다. 2015년 출시작이니 11년 된 게임이다.
발표 내용이 강했다.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에서 '위쳐 3 리마스터드'를 9월 29일 무료 업그레이드로 공개했고, 동시에 신규 유료 확장 '송스 오브 더 패스트'를 알렸다.
확장은 2027년 출시 예정이며, 게롤트를 새 지역으로 보낸다. CDPR은 이를 '위쳐 4'로 가는 서사적 밑작업으로 설계하고 있다고 밝혔다.
머천다이즈 수상작은 '송스 오브 더 패스트' 핀과 메달리온이다. 부스 역시 같은 이름으로 꾸며졌다.
즉 하나의 발표를 트레일러·굿즈·부스로 일관되게 밀어붙여 세 부문을 가져간 셈이다.
관객 투표로 뽑는 베스트 부스는 갈렸다. '명일방주: 엔드필드'(그리프라인)가 받았다.
다만 단순히 '심사위원 대 관객'으로 갈린 것은 아니다. 베스트 머천다이즈와 베스트 트레일러·발표 역시 관람객 투표 부문인데, 이 둘은 위쳐가 가져갔다.
즉 관람객은 부스는 엔드필드, 굿즈와 발표는 위쳐를 골랐다. CDPR의 3관왕 중 2개가 사실은 관객 투표로 얻은 것이다.
베스트 비즈니스 부스는 유비소프트 비즈니스 라운지가 받았다. 일반 관람객이 아닌 사업 상담용 공간을 대상으로 하는 부문이다.
베스트 라인업은 세가다. 개별 게임이 아니라 회사가 들고 온 출품 구성 전체를 보는 상이다. 세가는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 2', '토탈 워: 워해머 40,000', '페르소나 4 리바이벌', '크레이지 택시: 월드 투어' 등을 한꺼번에 내놨다.
한국 게임, 4년 연속 무관
이번 어워드에 이름을 올린 한국 게임은 두 편이다.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이 모스트 에픽과 베스트 PC 게임 두 부문에, 크래프톤이 게임스컴에 낸 '에이지 트위스터스'(개발 피콜로 스튜디오)가 모스트 홀섬 부문에 올랐다.
'에이지 트위스터스'는 할아버지와 손녀가 주인공인 2인 협동 내러티브 어드벤처다. 딸이자 어머니인 인물이 남긴 흔적을 따라가는 이야기로, 두 사람이 각각 한 명씩 조작해 함께 진행한다. PS5·엑스박스 시리즈·스위치 2·PC로 나올 예정이다.
결과는 세 부문 모두 수상 실패다.
모스트 에픽은 중국 개발사의 '멸망의 파도'가, 베스트 PC 게임은 세가의 '토탈 워: 워해머 40,000'이, 모스트 홀섬은 '파인딩 폴카'가 가져갔다.
한국 게임이 게임스컴 어워드에서 마지막으로 상을 받은 것은 2022년이다. 네오위즈의 'P의 거짓'이 최고 기대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최고 액션 어드벤처 게임, 최고 롤플레잉 게임 3개 부문을 받았다. 한국 게임의 게임스컴 어워드 3관왕은 그때가 처음이었다.
이번 결과로 4년 연속 무관이 됐다.
무관의 흐름을 보면 조금 더 분명해진다. 2023년에는 후보에 오른 한국 게임이 아예 없었다. 2024년과 2025년에는 '붉은사막'이 연속으로 후보에 올랐지만 두 해 모두 빈손이었다.
다만 올해는 상황이 조금 달랐다. 참가 규모 자체가 역대 최대였기 때문이다.
크래프톤이 5종, 엔씨소프트가 3종을 내놨고, 카카오게임즈는 B2B 전시로 참여했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한 종에 집중하면서 삼성전자와 함께 체험존을 꾸렸다.
그런데도 후보에 오른 것은 두 편, 세 부문뿐이었다.
구조적인 이유가 있다. 이 어워드는 현장 플레이 빌드의 완성도를 크게 반영하는데, 반대로 이미 출시된 게임은 불리한 면이 있다. '신작을 미리 보여주는 자리'라는 행사의 성격 때문이다.
'붉은사막'은 2026년 3월에 이미 출시된 작품이다. 게임스컴에서는 무료 2.0 업데이트 '붉은사막 Enhanced'를 공개했지만, 그 자체가 신작 후보로서 강점이 되기는 어려웠다.
반면 이번에 상을 받은 작품들을 보면 미출시작이 대부분이다. 메트로 2039,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 2, 귀무자, 토탈 워: 워해머 40,000, 멸망의 파도 모두 아직 나오지 않았거나 막 나올 참이다.
정리하면 한국 게임사들이 물량은 늘렸지만 시상 구조에 맞는 카드는 아직 부족했다는 이야기가 된다.
특별상은 게임이 아니었다 — Games Done Quick
이번 어워드에서 성격이 가장 다른 상이 하트 오브 게이밍(Heart of Gaming)이다. 심사위원 특별상이며, 수상자는 게임이 아니라 단체다.
받은 곳은 Games Done Quick(GDQ)이다.
GDQ는 스피드런 마라톤 자선 행사다. 참가자들이 게임을 최단 시간에 클리어하는 과정을 며칠간 연속 방송하고, 그 수익을 기부한다.
행사는 연 2회가 축이다. 겨울의 어썸 게임즈 던 퀵(AGDQ)과 여름의 서머 게임즈 던 퀵(SGDQ)이다.
기부처는 국경없는의사회와 암 예방 재단(Prevent Cancer Foundation)이 축이다. 겨울 행사는 암 예방 재단, 여름 행사는 국경없는의사회로 나뉜다.
규모가 작지 않다. 2026년 어썸 게임즈 던 퀵은 244만 달러, 2026년 서머 게임즈 던 퀵은 240만 달러를 모았다. 누적 기부액은 6,200만 달러를 넘어섰다.
게임 산업 시상식에서 개발사나 게임이 아니라 플레이어 커뮤니티가 특별상을 받은 셈이다.
이 상의 이름이 '게이밍의 심장'인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래서 이번 어워드는 무엇을 보여줬나
몇 가지가 눈에 띈다.
첫째, 후보 수와 수상은 별개였다. 5개 부문 최다 후보였던 '메트로 2039'는 1개를 받았고, 2관왕은 후보 수가 그보다 적었던 '귀무자'였다.
둘째, 구작도 상을 받는다. CD 프로젝트 레드는 11년 된 '위쳐 3'로 3개 부문을 가져갔다. 새 게임이 아니라 새 발표가 상을 받은 것이다.
셋째, 관객 투표 부문의 결과가 갈렸다. 관람객이 정하는 세 부문 중 부스는 '명일방주: 엔드필드'가, 머천다이즈와 트레일러는 '위쳐 3'가 가져갔다.
넷째, 중국 게임의 존재감이다. 모스트 에픽('멸망의 파도')과 베스트 부스 관객 부문('명일방주: 엔드필드')을 중국 개발사가 가져갔고, 베스트 모바일('연운십육성')도 중국 스튜디오 작품이다. 19개 부문 중 3개다.
다섯째, 그 사이에서 한국 게임은 4년째 이름을 부르지 못했다.
게임스컴 본 행사는 8월 30일까지 이어진다. 올해 행사는 전시 면적 233,000㎡가 사상 처음 전량 매진됐고, 주최 측은 관람객 35만 명 이상을 예상하고 있다.
· 회사: CD 프로젝트 레드 3개(트레일러·머천다이즈·부스) / 세가 3개(오디오·PC 게임·라인업)
· 게임: 귀무자: 웨이 오브 더 소드 2개(베스트 게임플레이·베스트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 최다 후보 메트로 2039는 5개 부문 중 1개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