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푸른길'이 11월 20일(금) 전 세계에 공개된다. 국내 보도에 따르면 공개 시각은 오후 5시이고, 전편이 한꺼번에 공개된다. 손석구와 일본 배우 나가야마 에이타가 한국과 일본의 형사로 만나 국경을 넘어 이어지는 살인사건을 쫓는다. 연출은 'D.P.'를 만든 한준희 감독이 맡았다. 손석구는 'D.P.'에 출연한 배우로, 두 사람이 다시 만난 작품이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에서 1~3화가 먼저 공개됐고, 10월 23일에는 두 번째 티저 예고편이 나왔다.

공개 일정과 작품 정보 — 11월 20일 오후 5시, 8부작

'푸른길'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공개일은 2026년 11월 20일(금)이다.

넷플릭스 작품 페이지에도 공개일이 11월 20일로 올라 있다.

공개 시각은 위키트리 등 국내 보도에서 오후 5시로 전해졌다.

작품 페이지에는 시각이 따로 적혀 있지 않다.

장르는 한일 공조 범죄 수사극, 이른바 버디 형사물이다.

위키트리 보도에 따르면 총 8개 에피소드로 기획됐고, 11월 20일에 전편이 공개된다.

시청 등급은 청소년 관람불가(청불)다.

각본은 조유진 작가가 썼다는 보도가 코리아헤럴드와 위키트리에서 나왔다.

일부 위키 자료는 한준희 감독도 각본에 참여한 것으로 적었지만, 넷플릭스 자료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원작은 한국과 일본이 함께 만든 동명의 만화다.

넷플릭스 작품 페이지도 '코믹스 원작 시리즈'로 분류한다.

원작 작가는 에도가와 케이시와 권가야로 알려졌으나, 이는 위키백과 등 2차 자료 표기다.

항목내용
공개 2026년 11월 20일(금), 넷플릭스 (국내 보도 기준 오후 5시)
장르 한일 공조 범죄 수사극
회차 8부작(국내 보도 기준), 전편 공개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연출 한준희
각본 조유진(코리아헤럴드·위키트리 보도)
주연 손석구(김석 역), 나가야마 에이타(이노세 히로시 역), 김신록(리윤옥 역)
출연 정재영, 최성은 (넷플릭스 작품 페이지 출연진, 배역 미확인)
제작 쇼트케이크 / 공동제작 나인테일드폭스 스튜디오
원작 동명의 한일 합작 만화

▲ 넷플릭스 작품 페이지, 위키트리·MBC 연예·코리아헤럴드 보도와 넷플릭스 코리아 공개 영상 기준 (2026년 10월 25일 확인)

줄거리 — 한국어와 일본어 메시지가 남은 시신

영상: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

이야기는 사지가 뒤틀린 시신에서 시작한다.

코리아헤럴드에 따르면 도쿄에서 발견된 시신에는 한국어 문구가 남아 있다.

한국에서도 훼손된 시신이 발견되는데, 이번에는 일본어 메시지가 함께 있다.

두 사건은 국경을 넘어 반복되는 연쇄살인으로 이어진다.

이를 쫓는 사람이 서울경찰청 기동수사대 형사 김석과 도쿄 경시청 수사1과 형사 이노세 히로시다.

위키트리는 두 형사가 공조하지만 서로를 완전히 믿기까지 갈등을 겪는다고 전했다.

위키트리는 예고편 후반부에 의문의 호랑이 그림이 짧게 비친다고 전했다.

포스터 문구는 '뒤틀린 시체, 의문의 메시지, 국경을 넘은 기괴한 살인'이다.

넷플릭스 작품 페이지는 줄거리를 '잔혹한 죽음, 의문의 메시지, 국경을 넘어 반복되는 살인 사건의 수사를 위해 양국의 형사가 공조한다'고 소개한다.

작품 페이지가 꼽은 시리즈 특징은 어두운 분위기, 액션, 경찰 콤비, 서울이다.

티저에는 신주쿠 살인 소식을 듣는 김석과 현장으로 향하는 이노세, 후반부 육탄전 장면이 담겼다는 보도가 있다.

구체적인 전개와 결말은 공개 전이라 알려지지 않았다.

출연진 — 손석구, 나가야마 에이타, 김신록

부산국제영화제 행사장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는 손석구, 좌우는 흐린 배경으로 채웠다
▲ 손석구. 2026 부산국제영화제 현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작품의 장면이 아니다. 사진: Arielaortizb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붉은 재킷을 입은 나가야마 에이타가 옆을 바라보는 영화제 행사 사진, 좌우는 흐린 배경으로 채웠다
▲ 나가야마 에이타. 2024년 요코하마국제영화제에서 찍은 참고 사진으로, '푸른길'의 장면이 아니다. 사진: Dick Thomas Johnson (Wikimedia Commons, CC BY 2.0)
부산국제영화제 행사장 테이블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는 김신록, 좌우는 흐린 배경으로 채웠다
▲ 김신록. 2026 부산국제영화제 현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작품의 장면이 아니다. 사진: Arielaortizb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밝은 배경에서 미소 짓는 최성은의 화보 사진, 좌우는 흐린 배경으로 채웠다
▲ 최성은. 매거진 화보로 공개된 참고 사진으로 '푸른길'의 장면이 아니다. 사진: Marie Claire Korea (Wikimedia Commons, CC BY 3.0)

손석구는 서울 기동수사대 형사 김석을 연기한다.

나가야마 에이타는 도쿄 경시청 수사1과 형사 이노세 히로시 역이다.

MBC 연예 보도에 따르면 이번 작품이 에이타의 한국 작품 첫 출연이다.

김신록은 재일교포 사업가 리윤옥을 맡았다.

최성은과 정재영도 출연진에 이름을 올렸다.

넷플릭스 작품 페이지가 확인해 주는 것은 이 다섯 명의 이름까지다.

최성은과 정재영의 배역은 공식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배역명 표기는 매체마다 달라, 일부 해외 매체는 손석구의 배역을 다르게 적었다.

코리아헤럴드와 MBC 연예 등 한국 매체는 모두 김석으로 표기해 이 기사도 그에 따른다.

한준희 감독 — 'D.P.' 이후 손석구와 재회

부산국제영화제 행사장에서 미소 짓는 한준희 감독, 좌우는 흐린 배경으로 채웠다
▲ 한준희 감독. 2026 부산국제영화제 현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작품의 장면이 아니다. 사진: Arielaortizb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모자와 안경을 쓴 한준희 감독이 부산국제영화제 행사장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 좌우는 흐린 배경으로 채웠다
▲ 한준희 감독. 2026 부산국제영화제 현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작품의 장면이 아니다. 사진: Arielaortizb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한준희 감독은 'D.P.' 시리즈와 영화 '차이나타운', '뺑반'을 연출했다.

넷플릭스는 지난해 이 작품의 제작 소식을 알리면서 한 감독의 이력으로 'D.P.', '차이나타운', '약한영웅 Class 1'을 꼽았다.

'약한영웅 Class 1'은 영문 위키백과에서 한 감독을 연출이 아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적고 있어, 담당 역할은 자료마다 다르다.

손석구는 'D.P.'에 출연한 배우로, '푸른길'에서 다시 한 감독과 호흡을 맞춘다.

MBC 연예 보도에서 한 감독은 "같은 사건을 쫓는 두 형사가 우직하게 같은 길을 걷는 듯한 이야기를 꼭 그려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같은 보도는 작품을 앞부분의 위트에서 뒤로 갈수록 하드보일드해지는 서사로 소개했다.

김신록에 대해서는 "미세한 억양까지 놓치지 않은 김신록 배우의 집요함 덕분에 작품의 생동감이 극대화됐다"고 말했다.

부산국제영화제 1~3화 공개 — 현장에서 나온 이야기

손석구, 김신록, 한준희 감독이 웃으며 서 있는 부산국제영화제 현장 사진, 좌우는 흐린 배경으로 채웠다
▲ 부산국제영화제 현장의 손석구, 김신록, 한준희 감독(왼쪽부터). 행사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작품의 장면이 아니다. 사진: Arielaortizb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영상: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

'푸른길'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에 초청됐다.

영화제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렸다.

6일 개막식 레드카펫에 감독과 주요 배우가 참석했고, 7~8일에는 1~3화 상영과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9일에는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에서 오픈토크가 열렸다.

나가야마 에이타는 "'푸른길'이 내 연기 생활의 마지막 작품이 돼도 괜찮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말했다.

역할로는 대립하지만 현장은 따뜻했다고 전했다.

오픈토크에서는 대사 언어를 두고 나눈 이야기도 나왔다.

손석구는 한국어 대사를 일본어로 바꿔 소화하고 싶어 했고, 에이타는 한국어 대사를 살리고 싶어 했다.

손석구는 에이타를 위해 한국어 대사를 휴대폰에 녹음해 줬다고 한다.

위키트리는 X 이용자들의 개별 후기로 손석구·에이타 조합의 에너지, 형사 콤비의 웃음 포인트, 김신록의 존재감을 언급하는 반응을 소개했다.

이는 소수 관객의 후기이며, 전편 평가는 공개 이후에 가려진다.

시청 전 확인할 점

공개 시각은 국내 보도(위키트리)에서 오후 5시로 전해졌지만, 넷플릭스 작품 페이지에는 날짜만 표기돼 있다.

8부작이라는 회차 구성과 전편 동시 공개 역시 국내 보도 기준이다.

회차별 러닝타임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최성은과 정재영의 배역, 각본 공동 집필 여부, 원작 작가 표기는 공식 자료로 확인될 때까지 단정하지 않는다.

공개가 가까워지면 넷플릭스 코리아가 추가 예고편과 포스터를 낼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