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마크의 할로 스페셜 에디션 엑스박스 콘솔 장식품이 아마존 홀리데이 장식품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는 보도가 나왔다. 같은 시기 벨킨은 24일 인천에서 열리는 디즈니런 2026에 체험 부스를 차린다. 만화카페 벌툰 범계직영점에는 23일 삼양 콜라보 팝업존이 문을 열었다.

할로 엑스박스 장식품, 아마존 홀리데이 장식품 1위

할로 마스터 치프 컬렉션 홍보 이미지 - 마스터 치프 헬멧을 중심으로 시리즈 각 작품의 캐릭터가 배치된 모습
▲ 할로 시리즈 홍보 이미지(마스터 치프 컬렉션). 해당 장식품 사진이 아니다. 이미지: Xbox MENA (Wikimedia Commons, CC BY 3.0)

게임스레이더는 홀마크가 내놓은 반투명 초록색 할로 에디션 엑스박스 장식품이 올 시즌 아마존 홀리데이 장식품 중 가장 잘 팔린다고 보도했다.

아마존에서 이 장식품은 '장식용 걸이 장식품' 부문 베스트셀러 1위로 표시되고 있다. 다만 아마존 순위는 수시로 바뀌는 지표라 이 기사 작성 시점의 스냅샷일 뿐이다.

9to5토이즈에 따르면 제품명은 홀마크 킵세이크 '엑스박스 할로 스페셜 에디션 콘솔' 장식품이고 가격은 27.99달러다.

배터리로 작동하며 불이 들어온다. 전원 버튼을 누르면 콘솔 시동음과 함께 할로 2의 '할로 테마 묠니르 믹스'가 흘러나온다.

9to5토이즈가 이 제품을 소개한 날짜는 10월 21일이다. 아마존 단독 판매 여부는 확인한 자료마다 달라 단정하지 않는다.

벨킨, 24일 인천 디즈니런 2026에 체험 부스

2012년 CES 벨킨 전시 부스 사진 - 흰색 대형 로고 아래 방문객들이 상담 데스크 앞에 모여 있는 모습
▲ 벨킨의 과거 전시 부스(CES 2012). 이번 디즈니런 부스 사진이 아니다. 사진: The Conmunity - Pop Culture Geek (Wikimedia Commons, CC BY 2.0)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벨킨은 24일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열리는 디즈니런 2026에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디즈니런은 디즈니 이야기를 주제로 한 달리기 행사로, 약 1만 5천 명이 참가한다. '미키와 친구들' 테마 10km 코스와 '곰돌이 푸' 테마 5km 코스로 나뉜다.

부스에서는 아이폰 18 시리즈용 액세서리와 Qi2 무선 충전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미키와 친구들', '겨울왕국' 등 디즈니 테마를 입힌 가죽 스마트폰 스트랩과 보조배터리 같은 디즈니코리아 협업 제품도 전시한다.

방문객이 참여하는 게임과 럭키드로우,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디즈니코리아 협업 제품과 디즈니·포뮬러1 협업 테마 타포린백 등 굿즈를 준다.

신지나 벨킨 한국 지사장은 "누구나 편안하게 방문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부스 운영 시간과 제품 가격은 보도에 나오지 않았다.

벌툰 범계직영점, 삼양1963 콘셉트 팝업존

삼양 불닭볶음면 전시 부스 사진 - 분홍색 배경에 삼양 로고와 불닭볶음면 제품이 진열된 모습
▲ 2025년 국제라면박람회의 삼양 불닭 부스. 벌툰 팝업존 사진이 아니다. 사진: Republic of Korea (Wikimedia Commons, CC BY-SA 2.0)

CWN뉴스에 따르면 만화카페 벌툰은 23일 범계직영점에 삼양식품 콜라보 팝업존을 열었다.

공간은 '삼양1963 도원점' 콘셉트로 꾸몄다. 굿즈와 제품, 8컷 만화 전시와 함께 삼양의 역사를 보여주는 스튜디오, 소원을 비는 커다란 가마솥이 마련됐다.

참여형 이벤트 '소원비책'은 소원을 종이에 적어 사진을 찍고 가마솥에 넣은 뒤, 벌툰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해 올리는 방식이다. 흥미로운 소원은 이후 해당 계정에 소개될 수 있다고 한다.

이번 협업과 함께 새 메뉴 5종도 선보였다. 대표 메뉴는 '꿔바르르'와 '짜르치'다.

벌툰 측은 "범계직영점 팝업존은 신메뉴를 맛보는 것에서 나아가 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팝업 운영 기간과 상세 주소는 보도에 나와 있지 않아 방문 전 매장 공지를 확인하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