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스 오브 워: E-데이'의 얼리 액세스 오픈 베타가 8월 6일 시작됐다. Xbox 게임패스 얼티밋·PC 게임패스 구독자와 사전예약 구매자가 먼저 체험할 수 있으며, 8월 13일부터는 조건 없이 모든 이용자에게 베타가 개방된다. 시리즈 오리진 스토리를 다루는 이번 작품은 10월 6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8/6~10 게임패스 우선 체험, 8/13~17엔 전체 오픈
얼리 액세스 오픈 베타는 8월 6일부터 10일까지 Xbox 게임패스 얼티밋·PC 게임패스 구독자, 그리고 Xbox 시리즈 X|S·스팀에서 사전예약한 이용자에 한해 먼저 열린다. 이후 8월 13일부터 17일까지는 별도 자격 조건 없이 Xbox 시리즈 X|S와 PC 전체 이용자에게 베타가 개방된다.
당초 PvP '버서스' 모드는 후반 오픈 베타 기간에만 포함될 예정이었지만,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얼리 액세스 기간부터 함께 제공하는 것으로 계획이 바뀌었다.
신규 협동 모드 '호드 시즈' — 더 큰 맵, 더 많은 인원
이번 베타의 핵심은 신규 협동 PvE 모드 '호드 시즈(Horde Siege)'다. 기어스 오브 워 시리즈의 상징과도 같은 웨이브 생존 모드 '호드'를 한층 발전시킨 버전으로, 더 넓은 맵과 더 많은 참여 인원, 더 큰 규모의 전투를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기어스 오브 워: E-데이'는 시리즈 최초의 사건인 '이머전스 데이(Emergence Day)'를 다루는 오리진 스토리로, 록커스트의 습격이 시작되던 그날의 참혹한 순간을 그린다. 정식 출시는 10월 6일이며, 이번 베타는 정식 출시 전 마지막 대규모 테스트 기회다.